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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 떡케익과 한과...

| 조회수 : 3,954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5-02-19 13:39:38

어제 울 엄마 버스데이 였답니다~...
맘먹고 며칠전부터 뭘할까 생각하다가...
케익은 잘 안드시니까...
한식으로 결정...
한과와 떡 케익으로....

아침에 수영다녀와서 하려니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리...
거기다 약식빼고는 모두 처음하는거라...
연습없이 도전하려니 부담도 조금은 되구...망가지면~...꽥!이니까...ㅎㅎㅎ
그제 약과와 매작과 만들고...
나름대로 만들기는 성공~...ㅎㅎㅎ
저녁느즈막히 약식만들어 식은후 밤늦은 시간에 낱개 포장하고..
어제는 떡케익 만들고...
엄마집으로 휘리릭~.....

떡케익 결과는 조금 실패~...
내가 원하던 단호박 떡케익은 폭신한 것이었는데...
반죽이 좀 질다 싶더니 쫀득한 케익이 되었지요~(마치 찰떡처럼...)...ㅎㅎㅎ
엄마는 차라리 쫀득한게 그게 더 맛있다고 담에도 이케하라는데...
어쨌든 첫 작품치고는 맛도 모두 괜찮았슴다~...
그중 가장 인기는 단호박 케익....
다른건 낱개 포장도 하고 고기를 잔뜩 먹은 후라 맛만 보구...
내 생각에 매작과는 별로인듯했는데...
언냐는 아주 맛있다네요~..
입맛도 사람따라 그때 그때 달라요~....ㅎㅎ
엄마가 맛있다니 내 기분 업되구요~....
기분좋게 술한잔하고와서 나 뻗었슴다~...쿨쿨~..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클티티
    '05.2.19 1:56 PM

    케익은 잘 안드시니까...
    한식으로 결정...<-----뭐든 가능하지만 기호에 따라 만들 수 있음을 엿볼 수 있는.....

  • 2. champlain
    '05.2.19 2:01 PM

    떡케익에 약식에 약과에 타래과까징~~
    정말 종합선물세트네요..
    대단하십니다...^^

  • 3. 하눌님
    '05.2.19 5:11 PM

    너무 부럽네요

  • 4. 동경
    '05.2.19 5:17 PM

    너무 이뻐요 음식도 포장도^^
    어머님이 너므 좋아하시겠어요~

  • 5. kidult
    '05.2.19 5:20 PM

    맘이 아주 예쁘신 딸이세요. 엄마께서 무척 흐믓하셨을 거예요.
    어흑, 나는 왜 못 저랬을까?

  • 6. 다솜
    '05.2.19 9:13 PM

    와~ 파는것처럼 잘 만드셨네요~
    이거 받으시고 참 기분 좋으셨을꺼 같아요.

  • 7. 참깨
    '05.2.19 11:08 PM

    어머~ 케익에 민들레 문양.. 너무 예뻐요.

  • 8. 김혜경
    '05.2.19 11:38 PM

    어쩜 이리 재주들이 좋으신지...

  • 9. 파마
    '05.2.20 12:45 AM

    ㅊㅋㅊㅋㅊㅋ^^;;

  • 10. 봄이
    '05.2.20 12:36 PM

    세상에..너무 이뻐여.
    정말 솜ㅆㅣ가 굿~

  • 11. 리본공주
    '05.2.20 1:50 PM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네요..^^*
    좀있음 시할머님 생신이라..어른들은 케익을 좀 느글거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녹차케익을 만들어볼까나 하고 고민하구힜었는데...,
    야채칸에 오랫동안 세들 살구있는 단호박을 처치해버릴 좋은 기회에다 잘만들믄(요게 문제군요..ㅠㅠ) 예쁨 듬북이겠죠. 넘 예쁘당~*^^*

  • 12. 박하맘
    '05.2.20 2:38 PM

    환상이네요....
    한번에이렇게여러가지를....
    단호박케잌.......장식도 이쁘구요....
    포장도 넘 이뻐요...

  • 13. silvia
    '05.2.21 6:40 PM

    레시피 부탁해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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