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 말랭이 볶음

| 조회수 : 5,28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2-18 16:02:28
얼마전  고은옥님께서    무  말랭이로  무침이나  볶음을  해  드시면  좋다는  말씀을
보고서..
오잉?   말랭이로  볶음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죠.

오늘  장보러  갔더니  무  말랭이를  봉지에  담아  팔길래
한봉지  사와서는  반반  갈라서...

하나는  무침으로  하나는  볶음으로  해  보았어요.
아니  아직  무침은  안했는데요.
왜냐구요?

볶아놓고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컴  앞으로  와서  앉았지요  ^^*

이건  제가  그냥  상상해서  한것이므로   혹여  고은옥님께서  이걸  보시면....
하시는  방법 좀  알려  주셔요~~

먼저  무  말랭이를(말랐을때  50g 정도)   미지근한  물에  10분  불렸다가  살짝  물기를  짜  주었어요.
그리고  맛낼거리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소고기 약간 (50g)과  표고버섯 3송이  을  채썰어서  놓구요.

팬에  기름  두르고  재료를 다  넣고  볶으면서....
간장 2큰술, 물 3큰술, 설탕 1큰술 넣고  조리듯  볶았어요.

마늘 4알 정도  편으로  썰고, 청양고추  1개를  송송  썰어  팬에  넣고
물엿 1큰술  넣어   물기가  잦아들도록  볶아서   먹었답니다.

맛이요?
한번해  보셔요.
무우가  딱딱하지도  않고  물컹거리지도  않고.
밥 반찬으로  아주  격조? ㅎㅎㅎ  있어  보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개비
    '05.2.18 4:08 PM

    아주 맛있어 보여요.
    무치지 않은 무말랭이 볶아 먹을 생각은 왜 못했을까요?
    저는 무친 무말랭이 지겨워지면 한번씩 볶아 먹어요.

  • 2. 봄이
    '05.2.18 4:21 PM

    아~~ 무말랭이두 볶는군요~~
    집에 말려놓은거 있는데...
    해볼랍니다...

  • 3. 여우곰
    '05.2.18 4:48 PM

    정말 맛있겠네요
    밥한술 주시죠...^^
    무말랭이로 생선조림 하실때 넣어서 하심 그것또한 별미랍니당~~

    `

  • 4. 구텐탁
    '05.2.18 5:03 PM

    무말랭이+제육이요..
    후후 친정엄마가 알려주셔서 제육볶음에 한번 넣어봤는데... 오호...맛나더라구요..

  • 5. 소머즈
    '05.2.18 5:07 PM

    오~~ 그런 방법들이 있었군요....
    전 이가 약해서 말랭이 잘 안 먹었었거든요.
    이제부터 메모메모!!!!!
    생선조림과 제육 볶음에도 넣어 볶는군요,
    이미 빨갛게 무친것도 넣어 볶아도 되나요?

  • 6. 민호마미
    '05.2.18 5:25 PM

    저 어제 무말랭이 할려구 샀는데, 고추잎사서 할려구 아직 안했는데...
    반 덜어서 이것두 해볼까봐요...
    정말 맛나보여여~~~
    더불어 무침도 하셔서 사진과 만드는 방법도 가르쳐 주세요...@^^@

  • 7. 카페라떼
    '05.2.18 9:52 PM

    우와..무말랭이도 볶는군요..
    왜 맨날 무침만 했을까?..
    엄마가 주신 무말랭이 있는데 저도 함 볶아봐야겠어요..
    맛이 너무 궁금해요..

  • 8. 사비에나
    '05.2.18 11:17 PM

    와~ 무말랭이 빨갛게 하는거 말고 첨 봤어요
    실습할거 또하나 생겼네요
    감사해요 ^^

  • 9. 고은옥
    '05.2.18 11:41 PM

    어머,,,소머즈님도 무우 말랭이로 볶음을 하시네,,,하고 들어 왔어요,,
    무우가 호강을 하네요,,,
    고기에 버섯에,,,
    예쁘게 색감까지,,,,,
    예술입니다,,,
    저는 무 나물 볶듯이 파나 넣죠 뭐,,,
    간장이야 이미 마늘 설탕 이것저것 맛을 내 놔서리,,,,
    간장 하나면 손질끝입니다,,,
    이것 먹다보면 무침에 손이 잘 안가요,,,

  • 10. 밴댕이
    '05.2.18 11:50 PM

    오오...무말랭이 볶음이요?
    저두 실습해보고싶네요.
    소머즈님이 보여주신 '격조'는 안나겠지만...^^

  • 11. 소머즈
    '05.2.19 3:24 AM

    고은옥님께서 보셨군요^^*
    민호마미님 빨갛게 하는 건
    그냥 액젓 조금 넣고 고추가루 마늘넣고 물엿약간 넣어 조물조물 하면 되지요.
    라떼님 사비에나님, 추천하고픈 맛이었어요.^^*
    밴댕이님 격조는요 부끄~~^^*

  • 12. 겨란
    '05.2.19 11:37 PM

    이건 제가 그냥 상상해서 한것이므로 <-- 소천재님 하하

    나도 내일은 무나 사다가 썰어서 말려야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 챌시 2026.01.15 291 0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3,98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15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45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04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862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8,775 6
41146 챌시네소식 26 챌시 2025.12.28 5,207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550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17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63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97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50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389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5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1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711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6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41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8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6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51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09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32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69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85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15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9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