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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우 피카타

| 조회수 : 2,32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2-13 19:21:41
다른 분들은 요리하실때 남편분들 위해서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전 하다보면 거의 아이 위주인거 같아요.
남편은 아무거나 잘 먹지만 입 짧은 아들녀석이 이것저것 가리는게
너무 많거든요. 오늘 역시 아이땜에 만들어 봤는데, 치즈와 계란이 들어가
싫다네요. 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새우 손질하는것만 빼고 아주 간단한 음식이에요.

재료: 대하,치즈,계란,파슬리가루.소금,후추, 야채

1. 대하의 내장을 빼고 배를 갈라 펴준후 칼로 살살 두들겨 주세요.

2. 손질한 대하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잠시 놔두세요.

3. 계란을 풀어 치즈다진것과 파슬리 다진것을 섞어 주세요.

4. 당근,청고추,홍고추,양파,표고버섯 을 썰어 버터에 볶아 소금간 한 후 접시에 깔아 주세요.

5. 대하에 밀가루 묻히고 계란물 입혀 버터 두른 팬에 노릇하게 지진후 볶아놓은 야채 위에
  
   얹어 주세요.

    순하고 부드러운 맛이네요. 따뜻할때 먹으면 정말 좋겠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쫑이랑
    '05.2.13 7:30 PM

    색깔이 너무 이뻐요.저도 아일 위해 열심을 내야하는데..이러다 편식대장이 될거 같아서..
    야밤에 깨있으니 엔조이님하신 맛있는 요리도 보고 좋네요...
    전 이젠 자러 갑니다. 꿈에서 아마도 조 새우를 먹을듯 한데요.^^

  • 2. Terry
    '05.2.13 7:43 PM

    정말 이쁘네요... 울 남편은 야채를 너무 싫어해서 저렇게 공들여주면 아마 위에 있는 새우만
    달랑 집어먹을 것 같아요. 야채만 다 내차지.....

  • 3. 봄이
    '05.2.13 9:48 PM

    음~새우전??? ^^
    색깔도 너무 이쁘고 당근 맛도 있겠져?
    새우는 항상 비싸서(제수준엔..ㅋㅋ)요리를 해본적이 없거든여...
    저두 담엔 한번 도전해볼래여~

  • 4. 미스테리
    '05.2.13 9:52 PM

    우와...넘 맛있겠어요.....저도 해 봐야징...^^*

    조이님 설 잘 보내셨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레아맘
    '05.2.14 5:32 AM

    와~ 맛있겠다..손님 치를때 전식으로도 그만이겠네요...

  • 6. 선화공주
    '05.2.14 1:02 PM

    밑에 까신것은 고추죠..??...색도 넘 이쁘고..정말 손님상에 내놓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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