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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제 저희집 밥도둑이었어요...^^

| 조회수 : 9,742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1-29 01:20:51
냉장고 야채칸에 사놓은지 꽤 되어가는 콩나물이 있었죠...
사놓고는 깜빡~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상태가 괜찮아보이길래 콩나물 무침이나 해야겠군~하면서 콩나물 삶아놓고 키친토크에 또 들어와서 구경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눈에 띈 engineer66님의 돼지김치콩나물볶음~!!
집에 신김치도 있고...비록 카레&탕수욕용으로 사놓은 돼지고기도 있고해서 저녁에 또 후다닥~ 만들어 봤어요...
일단 돼지고기에만 소금후추간 약간 하구요...
나머지 김치랑 콩나물 무침엔 다 양념이 되어있어서 따로 양념은 안했어요...
그냥 설탕만 찌~끔 넣구요...후추가루 한 번 탈탈~ 털어넣구요...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되었답니다...
저녁 먹을 동안 계속 울 신랑보고 맛있지?? 맛있당...그지?? 정말 맛있네...ㅋㅋㅋㅋ
몇 번을 확인 하면서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간단하고 맛있는 저녁 반찬이었답니다...
engineer66님 레서피 감솨~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range
    '05.1.29 3:27 AM

    저도 어제 넘 맛있게 먹었어요...
    콩나물도 아삭아삭해서 아이가 넘 잘 먹더군요...
    콩나물 한 봉지를 아이가 다 먹었네요... 처음이예요.. ^^
    아이가 콩나물이 넘 맛있대요...
    고기랑 김치 맛이 어우러져서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콩나물이랑 김치 쪼끔 남은 거 야밤에 밥 비며 또 먹었다는 허걱스러운 이야기가.... -.-;;

  • 2. 체리공쥬
    '05.1.29 9:21 AM

    저도 요즘 이걸로 끼니 떼우고 있습니다. -.-''
    요리법도 간단하고 설겆이 거리도 적고..
    그냥 밥에다가 쓱삭 비벼서 다른 반찬 꺼내지 않고 국 한가지에다만 먹어도 넘 맛있고 배부르답니다. ^^

  • 3. 맘이야
    '05.1.29 9:41 AM

    저두요 요즘 콩나물 사기 바쁩니다. 남은 양념에 김 부숴넣고 볶아 먹은면 정말 한끼 든든하구요.
    넘 맛나요~

  • 4. 재은맘
    '05.1.29 10:37 AM

    너무 맛있죠?
    저도 며칠전에 해 먹고...맛에 놀랐답니다...간단하면서도..얼마나 맛있던지...ㅎㅎ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맛..쥭음이죠..ㅋㅋ

  • 5. 안개꽃
    '05.1.29 11:10 AM

    저도 이거 해 먹었어요^^

  • 6. 양윤경
    '05.1.29 12:18 PM

    저도 애들하고 해먹고는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남편한테도 해주고 싶어 이틀 연속해먹었는데...
    저는 요새 다이어트중이었는데 82cook땜시 양이 조절이 안된다니까요....^^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내일이 남편 생일이라 음식준비하다 뭐 또 없을까 싶어 잠깐 짬을 내서 들어왔습니다. 진짜로 감사해요.

  • 7. 샤리
    '05.1.29 1:01 PM

    저도 어제 울신랑이랑 이거 해먹었는데요... 원래 새로운 음식을 잘 안먹는 신랑이지만 어제는 정말 맛나게 먹더군요..게다가 콩나물이랑 함께 먹으니..흐음..정말 식사조절 안되데요..^^ 역시 82쿡땜시 ....
    저만의 레시피 북에 등록했답니다.... ^^

  • 8. nana
    '05.1.29 1:55 PM

    레시피가 어디에.....
    아무리찾아도 없네요

  • 9. 쫑이랑
    '05.1.29 3:33 PM

    현석마미님의 계속되는 김치고문에 제가 뒤로 넘어가요....
    아니, 왜 그집 김치는 모든음식에 다 들어가 절 미치게 하냐구요..증말..돼지고기도....

  • 10. 현석마미
    '05.1.30 2:31 AM

    쫑이랑님...ㅋㅋㅋ
    사실 장 본지가 언제 였는지 가물가물하다보니..
    냉장고에 있는 거라곤 김치가 제일 만만하네요....^^;
    아~~~ 장보러 가야하는데...오늘은 신랑이 차갖고 스키타러 가버렸어요...ㅜ.ㅜ

  • 11. jongjin
    '05.1.30 1:29 PM

    레시피는 비밀의 손맛 14번에 있어요.
    다들 맛있다니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12. custard
    '05.1.30 3:34 PM

    앗!! 저도 냉동실의 돼지고기. 김치냉장고의 콩나물이 아우성인데...
    " 나좀 구해줘요" ㅎㅎ
    오늘 밤 외식대신 요거네요...
    감사해요^^^^^^

  • 13. 쫑이랑
    '05.1.30 4:58 PM

    현석애비께서 배부른 마나님 혼자두고 놀러를?
    미역국, 달걀찜,그 슈퍼 꽃화분의 그 남편 맞지요?
    음~~~~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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