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만들었어요.

[고미]

러브체인님 피자 만드신 거 보구 바로 필 받았었는데...
실행은 오늘에서야 했습니다.
피자도우는 럽첸님이 하신 거랑 똑같이 했구요,
토핑은 내맘대로...
피자소스가 좀 질척해서 사진에 물기가 좀 많네요.
그래도 네모 피자라고 신기해 하는 우리 먹보들.
만들자마자 그 자리에서 해치우네요.^^

[jasmine]

와.....햄이랑 피망, 치즈....듬뿍듬뿍 넣으셨나봐요.
피자 해준지가 반년이 넘었네요. 저도 낼은 애들한테 피자 좀 멕여볼랍니다.
근데, 좀 질척한게 맛있지 않나요? 전 그런데....

[달개비]

아이들이 엄마 최고! 했겠는걸요.
저는 감자 피자 해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