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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정말 오랜만에 - 양배추말이 찜

| 조회수 : 3,35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1-25 20:45:42
오랜만에란 말을 너무 자주 쓰는거 같아
오늘은 앞에 정말을 붙여봤어요...........^^
며칠전에 만들었던 건데요. 그냥 양배추만 쪄 먹는거 보다
손은 많이 가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다진쇠고기에 두부를 으깨 넣구 소금, 계란, 파, 마늘 넣구 치대서
데친 양배추 잎에 싸서 다시 한번  쪄주면 됩니다.

시간이 좀 걸리긴 하는데요. 아이가 맛있게 먹어주니 좋으네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처럼
    '05.1.25 9:01 PM

    맞아요~저도 예전에 집들이할때 한번 해봤는데요, 손은 많이 가지만 인기 캡이었답니다.
    지금 생각에 냉장고에 만두만들다 만 속이 남아 있는데 그거 넣고 싸서 쪄볼까 싶은데요~
    거의 속이 만두속과 별반 다를바 없지 않을까요? ㅋㅋ

  • 2. woogi
    '05.1.25 9:07 PM

    양배추 따로, 속 따로 찐다음에 싸는 건가요? 저두 지금 냉장고에 양배추가 시들시들해지고 있는데..

  • 3. cook엔조이♬
    '05.1.25 9:22 PM

    바람처럼님, 저거 쌀때 쪼금 고생했어요.
    양배추잎 줄기 때문에 말기가 쉽지 않잖아요.....^^

    woogi님, 양배추잎을 끓는 물에 데친후에 속을 넣어 말아준후에 찜통에 쪄주시면 됩니다......^^
    (속은 익히지 않은채로 넣어 주세요)

  • 4. 비니드림
    '05.1.25 10:21 PM

    정말 손이 많이 가네요...맛있겠어요. 그냥 저는 양배추 쪄서 먹을까봐요..
    cook엔조이♬님이 정성껏 싸신거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가요~

  • 5. 수수꽃다리
    '05.1.25 11:06 PM

    이거 보니까 대장금이 생각납니다.
    어선경연때 징가루(밀가루)를 도둑맞은 장금이가 숙채로 싸서 만두를 만들었다는...ㅋㅋ
    상큼한 맛이 나겠네요.
    눈으로 후딱 하나 먹고 갑니다.

  • 6. 이혜경
    '05.1.26 2:05 AM

    질문 하나 있어요!!!
    양념장은 어떻게 만들어요??? 저도 한번 해 볼려구 하는데....

  • 7. 바랑
    '05.1.26 8:47 AM

    이전에 저도 누군가에게 배웠는데요. 양배추로 말아서 이쑤시게를 꽂아 찐다음에 이쑤시게를 빼면 쉬워요.

  • 8. 샘이
    '05.1.26 9:05 AM

    접수합니다.. 해봐야겠어요..

  • 9. 개굴
    '05.1.26 10:17 AM

    위에 뿌린건 어케 만드나요? ^^;;
    전 저런 양념장에 넘 약해요 ㅠ.ㅠ

  • 10. 쫑이랑
    '05.1.26 1:03 PM

    아~~현진인 좋겠어요.
    cook엔조이님이 담번엔 무슨 요리에 두부를 응용하실까 므지 기대되는 배고픈 중생입니다...
    고기는 안익히고 싸시는거죠?
    모양이 참 이뻐요.
    저기, 엔조이님...음표는 어떻게 쳐요??

  • 11. 백설공주
    '05.1.26 10:46 PM

    너무 부지런하세요.
    맛이 궁금해요.
    양배추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모양도 예쁘고, 정성이 들어가 보여요

  • 12. cook엔조이♬
    '05.1.27 4:00 PM

    네 손이 정말 많이가서 대장금이 된 기분으로 해야할거 같습니다.ㅎㅎ
    양념장은 아주 쉽고 간단해요....

    진간장,참기름(혹은 들기름).마늘,파 다진것과 통깨면 되구요. 기호에 따라 고추가루 넣으시면 되요.^^

    통깨대신 깨소금으로 양념장을 만들면 더 고소하더라구요...^^

    쫑이랑님, 음표는요 "ㅁ"을 누르고 스페이스바옆의 "한자"를 눌러 보세요. 저도 아들한테 배웠어요..^^

    백설공주님 허리는 괜찮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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