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캔을 열고 국물을 꾹눌러서 제거합니다.
옥수수캔을 열고 역시 국물을 버립니다.
양파다진것 취향대로..저는 밥숟가락으로 1통당 1술넣습니다.
후추 약간
말린 바질잎사귀 가루... 휠릴리~ 없으면 넣지 마세요.
마요네스 약간 ..살들의 압박으로 저는...하프마요....역시 옵션이야요.
디비 섞어서
작은배추잎위에 얹어 먹기도 하구요..
서양 야채위어 얹기도하구요
방석깔고 앉기는 취향나름이죠.
오늘은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먹다남은 토띠야를 후라이팬에 구워서
아이들이 먹기좋게 잘랐어요.
깻잎으로 부분가발 씌웠더니 볼륨감이 ...ㅡㅡ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참치캔 처리하기
jacqueline |
조회수 : 3,58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25 1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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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정희
'05.1.25 12:33 PM맛있겠네요.
또띠야빼고는 재료 다있는데...
깻잎으로 부분가발에 넘어갑니다. 까르르~~~
개봉된 옥수수캔을 빨리 처리해야될텐데....2. 야난
'05.1.25 5:06 PMㅋㅋㅋ 재료 설명이 더 재밌어요.ㅋㅋㅋ
3. 치우
'05.1.25 5:27 PM글을 참 맛깔나게 쓰시네요..^^
또띠야만 빼고 다 있는데 한번 해 봐야겠어요.4. 콩국
'05.1.25 9:44 PM디비 섞어서?...,,
5. 낮잠
'05.1.26 8:16 AM양파가 없어요 TT;;; 그래도 구냥 해 볼라요^^
6. jacqueline
'05.1.26 5:44 PM없어두.. 82정신으로 극복해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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