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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피자를 구웠어요

| 조회수 : 3,112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1-23 18:58:47
오늘은  후식으로  피자를  구웠어요.
피자믹스( ㅋㅋㅋ이것도  예전에  사다놓고  안  쓴것인데...있던거라고하면  혼날까비...ㅋㅋㅋ)
1봉에  우유 100ml  를  넣고  반죽하여
받드에  버터를  바르고,  반죽을  펴서  바르고
크림치즈를  펴 발라줍니다.

그리고는  파인애플 ,  사과  그리고  바나나도  나박나박  썰어  올리고
체다  치즈랑  브리 치즈를  뜯어  올려

200도  오븐에서  20분정도  구워주었어요.
맛은  상큼하고  가벼워서  앉은  자리에서  한판을  다  먹고  
다시  한판을  구웠지요.

이번에는  사과  위에  경빈마마님께  얻은  청국장  콩을  올려서  구웠어요.

피자  안먹는  울  남편  과일피자 담백하다고  아주  잘  먹구요
청국장  콩  얹은  건  우리  딸이  다  먹고  있네요 ㅎㅎㅎㅎ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이
    '05.1.23 8:02 PM

    과일피자..낫또피자?
    특이하네여..맛이 궁금한데여~

  • 2. 미도리
    '05.1.23 8:18 PM

    색다른 맛이겠네요. 위에 봄이님~ 안녕하세요.^^ 역시 봄이님도 요리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소머즈님은 도전정신이 투철하시네요. 그누구도 생각못한 청국장 피자와 과일피자~~
    한쪽 잘라 가져 갈게요. ㅋㅋ 오븐온도도 잘맞추셨나봐요. 노릇노릇 하게 굽혔네요.
    소머즈님 식구들은 행복하시겠어요. 외식안해도 요런 색다른 요리를 만나니까요~
    봄이님~ 꺼 요리 올려 주세요. 맛보고 시퍼요. 배불러도 냠냠~`

  • 3. 원희엄마
    '05.1.23 8:38 PM

    어떤맛일지 몹시 궁금합니다.
    도무지 맛을 그릴수가 없구만요.ㅎㅎㅎ
    소머즈님을 " 요리 발명가" 로 임명합니다.

  • 4. 크림빵
    '05.1.23 9:54 PM

    후식으로 피자..하핫..^^;;

  • 5. 소머즈
    '05.1.23 10:46 PM

    봄이님,,,맛있어요 청국장 콩이 들어간 것은 좀 속이 든든해 진다고나 할까요?

    미도리님 한쪽 드셨나요? ㅎㅎㅎㅎ
    원희엄마님...발명가는 무슨요~~ 달지 않은 과일파이정도로 생각하시면...

    크림빵님...잉~ 창피... 후식임에도 저거 먹고 아쉬워 한판 더 구웠다는 것아니예요. 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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