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고기 유부 말이
시금치 남은 것 약간, 유부 이렇게 냉장고에 있길래...
먼저 유부는 데쳐서 기름기를 빼고
가장자리 세군데를 잘라주었어요.
길게 주욱 잡아 당겨 펴주고...
닭가슴살은 팬에 굽고
시금치도 데쳐 놓고
유부를 세장나란히 펴서 닭고기와 시금치를 가운데 놓고 돌돌 말아서.
찹쌀가루 묻히고 계란물 입혀 팬에 노릇노릇 지진후.
간장 , 물, 설탕과물엿으로 졸여서 한입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았어요
유부 가장자리 자른 것들도 같이 조려서 샐러드위에 엊으니 그것도 괜찮던데요.
드레싱은 플레인요구르트에 레몬즙을 섞어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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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희엄마
'05.1.21 9:05 PM요리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닭고기 유부말이란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것같아요
요리명 - "금요일의 휴식" 이 어떨른지요?
글구 소머즈님 웬만하면 "냉장고에 있길래..." 이런말씀은 말아주시길...
그런 글을 볼때마다 이 초보주부는 좌절한답니다. ㅎㅎㅎ2. 소머즈
'05.1.21 9:49 PM원희엄마님 안녕하셨어요?
멋진 요리이름 감사해요!!3. 재은맘
'05.1.21 9:58 PM무슨 요리든..소머즈님의 손길만 스치면..예술이 되는것 같아요..
눈이 @@4. Pianiste
'05.1.21 10:18 PM엇.
소머즈님 저 닭고기 킬러에요 (-_-;;)
넘 맛있어보이네요. 으흑 닭을 한마리 시켜먹을까봐요.. T.T5. 메이지
'05.1.21 10:33 PM소머즈님 음식 보고 눈으로 포식하네요...
요즘 아파서 식탁이 너무나 초라해서 두 부녀에게 미안해 죽겄습니다.
이거 안보는게 다행... 건강하시죠?6. 둥둥이
'05.1.21 10:52 PM우와...너무 멋져요..
아까워서 못먹겠어여..
근데 요즘 마트가면 유부는 유부초밥만드는 조미유부만 팔던데..
어디가면 그냥..유부를 살수 있을까여?
유부주머니해먹구픈데.7. 오키프
'05.1.21 11:45 PM전 닭도 넘 좋아하고 유부는 더 좋아하고...
꼭 해 먹어봐야겠어요... 넘 맛있게 생겼어요...8. 비니드림
'05.1.22 12:02 AM사진이 어쩜 이렇게 이쁘게 찍혔나요? 너무 먹음직스러워보이고 상큼해보여요~
9. 이론의 여왕
'05.1.22 12:20 AM으흑....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저 언제 입양하실 건가요?
10. 아라레
'05.1.22 1:02 AM여왕님, 제가 바로 입양녀 대기번호 1번입니다.
역시 예술이야요...11. 소머즈
'05.1.22 6:00 AM재은맘님,피아니스트님.오키프님, 비니드림님 ....저도 닭고기 좋아하는데요.
우리 같이 한마리 잡을까요? ㅎㅎㅎ
메이지님 얼른 아프신것 나으시라고 기도할께요! ..그래서 맛난 것 만들어 봅시다~~~
둥둥이님..저도 그래서 초밥용 유부 진열한 뒷편으로 마구 뒤져본답니다. ㅎㅎㅎ
된장찌개에 넣는 걸 좋아해서 눈에 보이면 항상 사 와요
바닷속 푸른별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샐러드 맛있었어요? ㅎㅎㅎ고마워요~~~
이론의여왕님, 아라레님,... 헉!! 딸로 입양하시란 말씀인가요?
그럼 저 너무 할머니 되는것 아니예요?
저 젊은 언니 하고파요~~12. Pianiste
'05.1.22 7:34 AM소머즈님 저 드뎌 못참고 친구랑 닭 한마리 뽀사지게 먹고 들어와서
아침7시반에 배불러서 아직 못자고 헥헥거린답니다. ㅡ.ㅡa
우우 뱃속에서 닭이 춤을 춰요!
책임지세요.. 잉잉 ㅠ.ㅠ13. 문수정
'05.1.22 7:58 AM냉장고에 있길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제 찜닭해서 닭 먹었는데두 닭이 또 땡기니....
감탄감탄하고 갑니다~~14. 모니카
'05.1.22 12:05 PM샐러드 접시 색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색감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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