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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잔치국수했어요..

| 조회수 : 3,98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1-18 21:20:23
오늘같이 찌뿌드한 날 점심으론 드끈한 국수가 제격인것같아요..
방학해서 매일 코맞대고있는 아들 세끼해먹이기도 버거운 요즘이랍니다..
점심에 간단히 해먹으려고한 잔치국수가 넘넘 맛나서
둘이서 너무 잘먹었답니다..

너무 쉬운거라 레시피는 생략하고
김치를 그냥썰어서 넣은것보다 참기름.깨소금.설탕조금넣어 조물조물
무쳐서 넣었더니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콤키위
    '05.1.18 9:26 PM

    와.. 맛있겠다. 그립던 잔치국수... ^^
    결혼전엔 여름저녁에 자주 엄마가 해주셨지요. 근데 울 신랑은 면류를 좋아하긴 하는데 가는 면빨 즉.. 소면을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기억에서 희미.. 띠미해지고 있는 잔치국수입니다.(남편 싫어해도 혼자 해 먹으면 되는데 혼자 먹자고 끓여내기는 면 삶으면 양 가늠이 안되어서 것도 걱정이구요. ㅎㅎ)

    아웅.. 한 젓가락 먹고 싶어요. 후루룩~~~

  • 2. 앙팡
    '05.1.18 9:29 PM

    오.. 이거 맛있겠어요!!

  • 3. 콩국
    '05.1.18 9:54 PM

    잔치때 많이 먹어서 잔치국수라 하나?....

  • 4. 고은옥
    '05.1.18 11:08 PM

    이거야 말로 국물이 끝내줍니다,,아닙니꺄,,,ㅎㅎ

  • 5. 런~
    '05.1.18 11:08 PM

    제가 제일 어려워 하는 게 잔치국수랍니다..^^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 6. 이승명
    '05.1.18 11:14 PM

    진짜진짜 완전 맛있어 보여요 ㅠ_ㅠ 제가 요즘 젤 먹고 싶어하는게 국수인데 ㅠ_ㅠ 먹고 싶다아~~

  • 7. joy21
    '05.1.18 11:46 PM

    나루미님, 안녕하세요?
    님이 올리시는 요리 잘 보고 있어요.
    국수도 넘 맛있어 보이지만, 국수그릇과 매트, 젓가락 그리고 받침까지 셋팅이 너무나 멋져요.

  • 8. jasmine
    '05.1.19 12:28 AM

    저두, 애들 세끼 먹이는거, 죽을 맛입니다.
    낼은 잔치국수 만들래요.

  • 9. 나루미
    '05.1.19 1:21 AM

    런님~~
    멸치.다시마.보리새우넣은 육수에 참치액조금.국간장.소금으로 간하시구요..
    고명은 맘대로 있는거 넣으시면되요..
    달걀지단.애호박볶은거.김치양념한거.장조림있길래 쇠고기조금.김.후추올렸다니다.

    jasmine님~~방학하면 재밌는곳도 많이 데려가구고 영양보충시켜주고 계획은 원대했으나
    개학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어요..ㅜ.ㅜ.

  • 10. woogi
    '05.1.19 9:04 AM

    멸치.다시마.보리새우넣은 육수에 참치액조금.국간장.소금으로 간...
    남들과 똑같이 하는데두 맛을 못내고 있어서 '잔치국수'가 젤 어려워요.. ㅠㅠ

  • 11. 헤르미온느
    '05.1.19 9:28 AM

    와우....맛있는 잔치국수당...ㅎㅎ...
    부추데친거 얹어먹는것도 좋지만, 저렇게 조물조물 김치무침, 캬,,,듁음이죠...^^
    나루미님 아들 하고시포~..ㅎㅎ..

  • 12. 선화공주
    '05.1.19 12:18 PM

    나루미님도 시원한 궁물과 밀가루 저만큼 조아하시나봐요..^^(예전 칼국수벙개도...)
    오!~~고명이 진짜 맘에 드는걸루만 앉아 있네요...시원하고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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