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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봄을 기다리며

| 조회수 : 3,167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5-01-13 00:52:20
ㅎㅎㅎ
너무  성급했나요?
겨울은  추워야  제맛인데....
요즘  계속  춥다보니....
봄나물  냉이를  집어  들었어요.

소고기  썰어  넣고  된장  풀고
씻은  냉이에  찹쌀가루  후루룩  뿌려서  
끓는  된장국에  넣고
대파  한뿌리  썰어서  넣었더니....

저녁식사에  한냄비  끓인것  다  먹었네요.

그리고  양배추  초절이도  함께  상에 내었는데...
약간  짠듯해서  별로  인기는  없었어요.

소금 설탕, 식초를  같은  양으로  해서
물에  넣고  끓여서  오이지 처럼
팔팔  끓을  때  불  끄고   단지속의  양배추에  바로  부었어요
아마  담에  소금을  반으로  줄이면  딱  좋을  듯  싶어요.

비트  한조각  넣어서  물도  들여보았지요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미
    '05.1.13 2:17 AM

    냉이 된장국에 넣을떄 찹쌀가루 묻혀서 넣는거군요.
    전 모르고 그냥 넣엇었는데..에구^^
    양배추 초절이 색깔 이쁘네요.
    얼마동안 삭혀야하나요?
    아님 그냥 먹어도 되는건지요?

  • 2. tazo
    '05.1.13 3:31 AM

    냉이 너무너무 그리운 맛입니다.
    구경만해도 좋으네요.

  • 3. 소머즈
    '05.1.13 8:38 AM

    까미님...저도 그냥 넣기도 해요... 찹쌀가루나 콩가루를 묻혀서 넣으면
    풋내가 덜하고 더 고소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미미하지만....

    양배추는 하루 정도 지나면 먹어도 되는데요
    전 1주일이 넘었는데 맛은 고대로 인것 같아요.

    타조님!....에구 미안한 마음이....
    거기엔 냉이가 없나 봐요? 냉동 건조 한거라도...

  • 4. 아라레
    '05.1.13 9:54 AM

    양배추...꽃이네요. 넘 이뻐요.
    구수한 냉이 된장국 먹고파요.

  • 5. 달개비
    '05.1.13 10:28 AM

    비트로 물들인 양배추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상큼한 냉이향이 제게도 전해집니다.

  • 6. 민서맘
    '05.1.13 10:36 AM

    아.. 냉이 넣을때 찹쌀가루나 콩가루를 묻히는 거군요.
    전혀 몰랐어요. 소머즈님 감솨.^^
    양배추 색깔이 넘 예뻐요.

  • 7. 소금별
    '05.1.13 11:43 AM

    정말... 너무 이쁜 양배추...

    냉이국.. 그리고 쑥국..
    그리고 또하나의 별미.. 보리국.. 보리의 야들야들한 싹에 굴 넣고 끓인 보리국.. 밥 말아먹고싶어요..

    ^^ 소머즈님 안녕하시지요??

  • 8. 그린
    '05.1.13 12:48 PM

    날씨는 춥지만 냉이를 보니 맘은 벌써 봄으로 달려갑니다.
    양배추절임이 봄 색깔이네요.
    참 고와요...ㅋㅋ

  • 9. 노국공주
    '05.1.13 8:07 PM

    양배추는 어떻게 씻나요?
    담긴 모양이 너무 예뻐서요
    너무 기초질문인것 같지만 잘 몰라서요
    알려주세요

  • 10. 헤스티아
    '05.1.13 9:46 PM

    비트 넘 이뻐요.,..

    ,, 소머즈님.. 냉이 손질법 알려주세요!! 냉이 손질하는거 넘 귀찮아서 못 먹어요..-.-;;;

  • 11. 경연맘
    '05.1.13 10:36 PM

    앗! 냉동실에 놀고있는 콩가루 있는데...
    양배추꽃 ..참 이뻐요^^^

  • 12. 헤르미온느
    '05.1.14 12:58 AM

    소머즈님, 너무너무 귀여워요...소녀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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