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굴로만 끓인 떡국 간단·시원하게 먹다~

| 조회수 : 2,79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11 16:36:16
디카가 꼭 필요할땐 없네요
생각보다 그림되는 상황인디...
오늘 쉬는 날이라서 어제 이마트에서 장을 보았어요
굴이 2봉지에 2천원이라 싸다싶어 욕심에 6봉지를 샀어요
6천원어치의 굴로 오늘 하루종일 굴!굴!굴입니다

우선 굴로만 끓인 굴떡국
언제가 전라도 광양의 환갑잔치를 어릴때 갔는데 가기서 굴로만 끓인 떡국맛을 잊을수가 없었어요
어릴땐 어떻게 끓이는줄 몰랐지만, 이젠 맛을 보면 대충 대충 방법이 나오니
진짜 굴만 넣구 푹욱~ 끓이며,뽀어얀 국물에  떡국 떡 넣구,
파랑 다진 마늘 넣구 또오 푹 끓입니다.마지막에 굵은 소금간하구
그리고, 담아낼때 계란지단 채썰어 이쁘게 올리구.
식성에 맞추어 구운 김 가루내어 올리구,,
아 ~~~바로 이맛이야!!!
고기로 끊인 것하구, 또 틀립니다
이 시원한 맛...
감동입니다 ㅜ.ㅜ
이보다 간단할수없는데, 초보요리쟁이가 생색내기도 좋네요
오늘도 온가족이 합격점 주었구요..

이렇게 2봉지 쓰구요~ 남은 2봉지로 굴부침전(부추,빨강고추,파랑고추 넣어서요)하구요!~
남은 2봉지는 그냥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처음엔 떡국에 감동하던 식구들.. 너무한단 표정입니다 -.-
그래두 제철에 먹어야 맛있다며 먹기를 강요하여 6봉지 하루만에 없애버렸습니다...
아 뿌듯해~~~~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열맘
    '05.1.11 4:50 PM

    ^^
    정말 뿌듯하시겠어여~

  • 2. 루나
    '05.1.11 4:51 PM

    정말 맛있죠? 전 시집가서 첨먹어봤는데요
    고기넣구 끓인것보다 더좋아요~~
    굴 먹고싶다~~ㅇ

  • 3. 짱여사
    '05.1.11 5:00 PM

    어떤 맛인지..저도 꼭 끓여 볼께요

  • 4. 물레방아
    '05.1.11 5:52 PM - 삭제된댓글

    정말 맛있는 굴 떡국
    내일 해먹어야 겠네요

  • 5. 헤스티아
    '05.1.11 6:31 PM

    앗 뜨뜻한 국물이 먹고싶던차에... 넘 감사해요.. 저두 전라도 친정에서 소고기 굴 떡구 먹던 생각이 나네요.. 떡국 떡이 없으니, 그냥 굴 국물에 국수 말아먹던지 해야 겠어요...^^;; 감사감사!~!

  • 6. 김혜경
    '05.1.11 11:30 PM

    저희 집 굴로 떡국 끓이잖아요..아이들은 싫어하지만...

  • 7. champlain
    '05.1.12 2:16 AM

    와,,굴 진짜 싸네요..
    부럽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4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7 챌시 2026.07.21 1,961 1
41193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산딸나무 2026.07.16 4,761 1
41192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4,280 6
41191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7,471 4
41190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6,025 3
41189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4,132 5
41188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4,076 5
41187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5,066 3
41186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416 2
41185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556 3
41184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478 3
41183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854 4
41182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628 3
41181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893 5
41180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926 5
41179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724 2
41178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430 3
41177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46 4
41176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163 6
41175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238 3
41174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911 8
41173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57 3
41172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89 4
41171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753 3
41170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878 2
41169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63 3
41168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310 3
41167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77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