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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05년에도 행복하시길....~^^~

| 조회수 : 1,870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1-03 00:37:26
새해가 밝았네요.
모두들 2005년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신정이라 가족끼리 맛난음식 해먹자고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이말이 인데요











소스에 담갔다가 다시 반 자르고 다른 소스에 뿌려 상에 내 놓습니다.
아주 새콤하고 상큼한 맛이고요

안에 들어가는 재료가 거의 같아서..
월남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이말이랑 다른건 오이말이는 야채를 생으로 넣었고요
월남쌈은 볶아서 넣는거에요





두가지에 고구마 밥을 해서 먹었습니다.
가족들과 맛있는거  해먹는 즐거움이 너무 컸답니다.

사실 오늘 백화점에 갔다가 니트나 하나 사입을려고 백화점에 갔다가
가격을 보고 그만...놀래서 지하식품관으로 향하는 제자신을 발견하곤
에고~ 직장다닐땐 그래도 옷좀 이것저것 구비해서 입었구만.
이제는 요리한답시고 소스병에 눈이 가고 새로운거 뭐 나온거 없나 뒤져보고
옷 사려면..그돈으로 신선한 재료 사다 멋들어지게 해먹을 생각이나 하니
살이 안찌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살과의 전쟁은 안하시는지..비법전수라도..ㅋㅋ
이상으로 요리하다 살 주체못하는 아짐니였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글렛
    '05.1.3 7:57 AM

    오이말이 재료도 만만하고...허리띠를 안 묶어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오이 담그는 소스는 어떻게 만드나요?

  • 2. 선화공주
    '05.1.3 11:40 AM

    오이말이색감이 아주 좋네요..^^
    저두 2005년을 살가의 전쟁을 선포했답니당...1단계는 배고파야 먹기..입니다...
    언제부터인가..배가 고팠던 적이 없었다는 심히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답니다......ㅠ.ㅠ

  • 3. cinema
    '05.1.3 11:52 AM

    진짜 이쁘다~~~~~~~~~
    저두 소스가 궁금해요~

  • 4. 혁이맘
    '05.1.3 1:53 PM

    네..선화공주님 1단계돌입 저두 들어갑니다.
    피글렛님 cinema님 소스는요 첨에 만들어놓고 재워 놓는 소스와
    찍어먹거나 뿌려먹는 소스 2가지가 있습니다.
    재워 놓는 소스는요
    연거자 2T,설탕1T,배즙 1T, 식초 3T,소금 1t 설탕은 맛보시고 추가하셔도 돼고요
    30~1시간 재워 놓으셔야 맛이 듭니다.
    찍어먹는 소스는요
    마요네즈1/3컵, 연겨자 2T, 설탕 1T,식초2T,소금1t,흰후추
    상에 내실때 뿌려내시거나 찍어드시게끔 하시면 됩니다.

  • 5. 혁이맘
    '05.1.3 1:54 PM

    참 저는 사진찍으려고 2번째 소스는 뿌리지 않은 상태에요?^^
    맛있게 해드세요...

  • 6. 미스테리
    '05.1.3 3:23 PM

    오이말이...넘 상큼할것 같아요..^^

  • 7. 홍차새댁
    '05.1.3 8:43 PM

    오마나~ 너무 이쁩니다. 먹을땐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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