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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포테이토새우 튀김

| 조회수 : 2,43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2-21 21:58:11
새우는 만든건 아니고 튀기기만 했어요.
집에와서 너무 배가고파 다른 반찬 만들 겨를도 없이 냉동실에 몇달째 들어 앉아 있는
새우 꺼내 튀겨서 소스만 만들어 먹었답니다.
감자로 튀김옷 하는거 쉽지 않더라구요.
지난번에 돈까스 할때 감자 얇게 채칼로 밀어  빵가루 대신 묻혀서 해봤는데,
사는것처럼 맛있지 않더라구요.
소스는  치즈랑 마요네즈, 레몬즙,시즈닝솔트.꿀,양파 간것 섞어서 만들었구요........
저녁에 맛난거 많이 만들어 드셨나요?
저처럼 게으른 주부는 없을거에요...ㅋㅋ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벌래
    '04.12.21 10:13 PM

    게으리긴여~~소스에 찡어먹음 엉청 고소하겠당

  • 2. 가은(佳誾)
    '04.12.21 10:25 PM

    튀김요리는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는데.. 게으른 주부라니요?
    넘 맛있겠어요~

  • 3. 미스테리
    '04.12.21 10:25 PM

    전요...오늘 저녁에 저녁 먹고 온다던 짝지가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팥죽으로 저녁을 떼우려다
    얼반해 놓은것 녹여 달걀 후라이와 밑반찬 있던것 , 해물 동그랑땡(산것) 구워 먹었슴다...

    이리 해 드시고 게으르다 하심 전 얼굴도 못들어요...ㅠ.ㅜ

  • 4. 블루밍
    '04.12.21 10:31 PM

    소스가 너무 맛있을것 같네요...
    한번 해봐야 겠어요....
    닭고기 튀김에도 어울릴 까요?

  • 5. 핑키
    '04.12.21 11:58 PM

    초창기 Xian의 전매특허 같았던 요리였죠.
    바삭한 포테이토 옷입은 쫄깃한 새우살....
    실력이 없어 해먹진 못하겠고 어디서 얻어먹어야 할텐데... ^^;;

  • 6. cinema
    '04.12.22 5:58 AM

    와~
    감자로 옷을 입히니..더욱이 맛나보여요~
    정멀 넘 맛난것만 드시는거 아녜요?
    솜씨가..정말 좋으세요..
    새도우아트 하신것만 봐도 알죠~^^

  • 7. 솜씨
    '04.12.22 10:26 AM

    @.@ 바삭하고 고소하겠어요.
    아, 하나 먹고싶다....꿀꺽.

  • 8. 개굴
    '04.12.22 11:08 AM

    어케 만드신거예요?
    올 클스마스때 만들어 보고 싶땅 ^^
    감자 채썬걸 어떻게 입히셨어요? 갈쳐주세요 ^^

  • 9. cook엔조이♬
    '04.12.22 11:53 PM

    소스는 튀김류에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제가 치즈를 좋아해서, 거의 조 소스만 만들거든요.
    제 입맛에는 맞더라구요..^^
    저 솜씨 별루 안좋은데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는 게으름 피우지 못하거 같아요...
    개굴님, 감자 채는 아주 얇은 채칼로 썰어야 해요.
    전에 TV 에서 보니 감자를 길게 채써는 기구가 있는거 같던데,
    저는 집에 있는 채칼로 했는데, 그게 아주 얇게 썰려요. 아무래도 얇아야 잘 감길거 같거든요.
    감자를 얇게 채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두세요. 그런다음 물기를 꼭 짜고 마른행주나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물기를 빼주세요. 다음 은 튀김할 주 재료에 밀가루,달걀물 묻히시고 감자 채썬것을 감싸주시는
    겁니다. 튀기실때 감자가 떨어지니까 기름에 넣고 젓가락으로 모양 잡아주시며 튀기시면 됩니다.
    지금 글 쓰며 생각해보니, 감자로 감싸서 모양 잡은 후 살짝 얼린후에 튀기면 어떨까 싶네요.
    그럼 덜 풀어지지 않을까요?
    손이 좀 많이 가지요....그럼 맛나게 만드시구요.

    개굴님, 사진 속의 새우는 산 걸루 튀기기만 한거에요.
    위 글은 포크커틀릿할때 해 본거구요.
    근데 사는거 만큼 파삭하지 않았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하시고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올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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