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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들이 했어요..^.^

| 조회수 : 4,86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12-17 01:45:18
신랑 회사 동료들 집들이구요..
11명이였던거 같은데..^.^ 11월 말에 한거라..기억이 가물가물..
혼자 이틀동안 조금씩 했구요..울 아들넘이 사진 찍는데..앞에 얼쩡대서 요거 한장 건졌네요..
메인(불고기.부추잡채.칠리새우 올리기전 사진이네요..)

메뉴는
우영희 선생님의 팽이버섯 샐러드
감자샐러드
달래하고 상추를 까나리액젓 넣은 소스로 것절이 처럼 버무렸구요
기본 배추김치. 파김치..
닭봉튀김..시즈닝 솔트뿌려 튀긴거하구 데리야끼소스 묻혀 튀긴것( 요번에 82덕에 구입한 카라에 놓았구요)
버섯 야채전
아스파라거스.버섯.파프리카 베이컨 말이
현석 마미님 짱아지
데친브로컬리.굴 초고추장이랑 같이 놓구요

메인으로 (손님들오시고 찍기 뭐해서 사진 없네요..ㅠ.ㅠ)
불고기-채썬 꺳잎 둥굴게 담고 안에 불고기 놓았어요
호부추로 부추잡채하구요
칠리소스로 칠리새우했어요

국은 백합하고 솎음배추 넣고 된장국 끓이구요

2년전에 아이가 어려 뷔폐로 했다 맛없어서 넘 죄송했었거든요..
그래서 혼자 낑낑대고 차렸는데..하고나니..뿌듯하긴 하네요.^.^

장난꾸러기 울 아들넘 호야랍니다..
옷 벗고있겠다고 때써서 가벼운 여름옷 입혀놓고 있었네요..ㅋㅋㅋ

토요일에 친정 식구들 집들이 하는데..동파육 한번 해봐야겠네요..아래 사진이 넘 맛나게 보여서리..
ㅠ.ㅠ 이사온지 4개월만에 하네요.
시댁식구들은 바로 했는데 친정식구들은 미뤄지다 해 넘기기 전에 겨우 날잡았네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inema
    '04.12.17 2:31 AM

    아들 호야~ 넘~넘~ 귀여워요..ㅎㅎ
    근데..전 손님초대하면 오시기전까지도 바빠서 정신이 하나없는데..
    깔끔하니..하나하나 다 이쁘게 맛스럽게 잘하셨네요...

  • 2. 샘이
    '04.12.17 8:20 AM

    카라 그릇 정말 이쁘네요.. 후회됩니다..

  • 3.
    '04.12.17 9:13 AM

    아가 너무 구여워요~~~

  • 4. 선화공주
    '04.12.17 11:13 AM

    전...저 노란 네모난것이..떡인줄 알았다는...ㅜ.ㅜ
    감자샐러드 참 이쁘게도 만드셨네...넘 상차림이 먹음직 스러워요^^

  • 5. 행복이가득한집
    '04.12.17 11:34 AM

    로얄워스터 허브 접시 심히 예뻐요
    음식도 정갈하게 잘하셨네요 귀여운아들 데리고 음식준비하느라..........
    손님상 치르시고 하루 푹쉬세요

  • 6. 심플리
    '04.12.17 12:46 PM

    앗.. 저도 웬 녹두시루떡이네 했더니 감자샐러드?
    상차림도 메뉴도 아드님도 예술이네요.

  • 7. 국화빵
    '04.12.17 1:17 PM

    저...죄송하지만 감자샐러드 위에 뿌리듯 올라앉아 있는거 혹시 계만노른자 인가여? 넘 이뻐서여! 딸내미 어린이집에서 부페식으로 음식 만들어 보내라 하셔서 탐나보이네여.재료 공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 호야맘2
    '04.12.17 5:27 PM

    삶은감자에 마요네즈 꿀 삶은계란흰자 소금약간 넣고 막 으꺠셔요..(마요네즈 좀 줄이고 우류 넣으셔도 되는데..질어져서 모양은 안나요..^.^)
    그리고..노른자 삶은거 채에 내리면 곱게 내려지거든요..사각틀에 감자 으깬거 넣고..(전 호일로 사각모양 잡고 랩 깔고 감자 넣었어요..) 노른자 덮었어요..

    참..감자는 껍질 벗겨서 전자렌지에 돌렸답니다..고럼 물기 없이 보슬보슬 좋아요..
    제가 정확한 양은 모르겠네요..간을 보면서 대충대충 넣어서...ㅋㅋㅋ 죄송해요..
    요거 생각보다 간단하구 예쁘구 맛도 좋아요..

  • 9. 김혜경
    '04.12.18 12:33 AM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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