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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금치국수로 만든 시원하고 맛난 해물 칼국수

| 조회수 : 2,20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2-15 13:00:53

오늘 올린 요 밑의  "녹색 시금치 건강국수"로 만든 시원하고 맛난 해물 칼국수랍니다.
시금치로 칼국수 면도 만들고...
해물칼국수 올린다구 말씀도 드렸구해서..ㅋㅋ


자 그럼,, 저와 함께 시원한 해물 칼국수 한그릇 먹으러 가요~



< 재료 >
다시육수(다시마+멸치+마른 표고), 보리새우(마른새우), 느타리버섯
해물(오징어, 조개, 새우, 굴(냉동굴이나 생굴)약간..)
배추잎(3~4장), 파, 마늘, 양파조금, 소금약간

  
< 과정사진 >



* 다시육수는 적어도 4시간전쯤에 다시마와 멸치 그리고 마른표고를 병에 담고 찬물을 부어 우려내어 씁니다.(다시육수가 자주 사용 되는지라 저는 찬물 붓고 냉장고에 넣어 두고 수시로 사용하지요.)

* 불려진 표고는 얇게 썰어 주세요.

* 위의 사진에서처럼 해물(오징어, 조개, 새우, 표고)을 준비합니다.
   굴이 없어 전 뺏지만, 넣어주심 국물이 정말 시원하답니다.
   배추도 준비해 주시고요. 요거이.. 포인트가 됩니다.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데에는 배추가 꼭 들어가지요.
  샤브 샤브 할때도 꼭 넣어야 맛이 좋아요~




* 다시육수에 해캄시킨 조개를 넣고 조개가 입을 벌리면 건져내어 주시고 맑은 육수와 깨진 조개 껍질을 위해 체에 걸러 맑은 육수를 만듭니다.

* 맑은 육수를 끓이면서 마른새우를 넣어주시고(전 가루로 만들어서 사용하지요) 나중에 건져 내어 줍니다.

* 가운데 사진에서처럼 다른 한쪽에선 칼국수 면을 익혀주세요.

* 해물을 넣고 끓이시면서 간마늘과 배추도 넣어줍니다.

* 해물로 인해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부족하다 싶으시면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 마지막 단계에서 버섯(표고 썬것, 느타리버섯)과 건져둔 조개와 파를 넣어줍니다.




* 푸짐하니 그릇에 담아내면 맛있는 해물 칼국수가 되지요.^o^






    * 빈병에 다시마+멸치+마른표고 그리고 찬물을 붓고 사용하심 편하고 좋아요.
               찬물에서 더 잘 우러난다는 사실.^^

             * 해물을 넉넉히 넣어 주시고 굴 약간과 배추를 넣어 주셔야 더욱 시원하답니다. (요거이.. 뽀인트랍니다.ㅋㅋ)

             * 해물로 인해 간이 잘 맞아서.. 다른 조미료는 필요 없지요.
               필요에 따라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 시금치로 칼국수 면을 만들어 영양이 좋지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니맘
    '04.12.15 1:12 PM

    밑에 시금치면보고
    요놈들이 뭐가 되더라도 한인물 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 2. 홍차새댁
    '04.12.15 1:24 PM

    오호~ 무지 럭셔리합니다.^^

  • 3. 심플리
    '04.12.15 1:44 PM

    국수랑 새우, 버섯 색상이 너무도 도발적이에요^^ 넘 예쁘고 건강에도 좋겠죠?

  • 4. 제임스와이프
    '04.12.15 3:39 PM

    와...걍 감탄만 연발나오네요..^^ 시금치 국수 넘 이쁘네요..색이 너무 ^^

  • 5. 오렌지피코
    '04.12.15 4:19 PM

    그저...감탄할 따름입니다. ^^

  • 6. 냉동
    '04.12.15 6:20 PM

    헉~
    저희집 재료가 언제 거기 있죠?..하하
    정말 맛있게 했습니다. 박수..짝짝짝!!

  • 7. cinema
    '04.12.16 2:42 AM

    글쵸..감탄만~ㅎㅎ
    저 해물들과 이쁜 국수...넘 맛나보여요..
    마마는 이런것만 드시나보네요..ㅋㅋ

    전 어제 그 이쁜 시금치 국수보고나서 시금치는 없고 당근으로다가 열심히 했는데..
    미는것까지 해놓고선 면발 데치는 시간을 못기달려..배가고파~ㅋㅋ
    그냥 또 수제비로 뚝뚝 뜯어넣어 걸쭉하게 끓여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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