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다시 빵 바람이 불었어요..
한동안 안 굽다가 오랫만에 구웠더니 어찌나 잘 먹는지...^^
그래서 오늘도 저녁먹고 반죽 시작해서 만들기 시작 했는데..지금이 밤 11시네요...^^;
한개 먹고 잘려다가...다 살로 갈까봐 여불떼기 조금 뜯어서 맛만 봤어요..헤~
울 신랑 내일 점심도시락은 야채빵으로 낙찰~
따끈할때 하나씩 드시고 가세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녁먹고 만든 야채빵...
현석마미 |
조회수 : 3,40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12-06 15: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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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제
'04.12.6 3:43 PM와~ 맛있겠다...
울 남편도 데따 좋아하는 빵인데....
이거 어케 만들어여? 넘 어렵지 않음 저두 함 도전해 볼까 하구여.
만드는 법 알려 주세요~2. cinema
'04.12.6 4:18 PM아~저 참을성..저도 배워야합니다..
전 여불떼기 조금 먹다봄 다 먹어버리고 하나 더먹는데..대단~ㅎㅎ
근데..무슨빵이 저리 맛나보입니까?
레시피 부탁합니당~^^3. blue violet
'04.12.6 4:47 PM맛있게 구우셨네요.
잘 먹었어요.4. 크리스틴
'04.12.6 6:27 PM맛있겠네요..안에 뭐 뭐 넣었어요? 햄이랑,옥수수, 통조림 콩이 언뜻언뜻 보이네요. ^^
5. candy
'04.12.6 10:06 PM냄새...흠흠...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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