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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버전 황태국

| 조회수 : 2,834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4-11-30 08:51:27
샘님 황태 해장국을 보니~~
제 간단버전 황태국이 생각나서리``ㅎㅎ
감히 키톡에 사진없이 글올려봅니다.
제가 갑자기 마땅이 끓일 국없을때
하는 효자메뉴이거든요~~

우묵한 뚝배기에 멸치와 말린버섯끊여
맛 울어나면 멸치는 건져내고
버섯은 채썰어 다시 넣고
황태채 물에 헹궈 꼭 짜서
국간장 과 함께넣어 끊이면서
두부를 깍두기모양 썰어 넣은 다음,
계란에 파, 청량고추, 고추가루 넣고 젓어 준 것을
넣어 한소큼 끊인 후 뚝배기째로 식탁행~~~

정말 간단하면서도
후후 불며 식구모두 잘먹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4.11.30 9:01 AM

    후후 불면서 맛나게 먹는 식구들 모습이 사랑스럽겠어요? 저두 아이들이 숟가락으로 싹싹 긁어내는 소리듣는걸 좋아해요. 엄마 배고파 하는 소리두요... 저두 한번 해봐야겠어요..^^*****

  • 2. 김혜경
    '04.11.30 9:54 AM

    간단 버전 아니네요..^^ 제대로 버전이죠..저희 전엔 쇠고기 국물내서 황태포만 넣고 파 마늘 달걀 넣어서 끓여먹었어요..

  • 3. 사랑받는 숲속나무
    '04.11.30 10:23 AM

    흠..황태국이라...역시 속풀이엔 국이 최고죠^^
    ㅋㅋㅋ
    왜케 하고 싶은게 많은 것인지..누가 저좀 말려 주세용^^

  • 4. 짱여사
    '04.11.30 11:20 AM

    더 간단 버젼...
    황태채 물에 한번 씻은거 꼭 짜서 뚝배기에 넣고
    국간장, 멸치가루 넣고 달달 볶다가 물 넣고 한소끔 끓인다.
    끓으면 달걀 풀어넣고. 소금간하고 다진파 넣는다...끝.

    가끔 무도 채썰어 넣기도 하지요..흐흐...

  • 5. 고은옥
    '04.11.30 1:39 PM

    청양고추도 넣으세요???
    황태채 가 냉동실서 울고 있네요

  • 6. 안나돌리
    '04.11.30 1:58 PM

    네.. 남편이 매운 것을 엄청 좋아해서
    청양고추를 꼭 끼고 사네요~~
    안 넣어도 괜챦치 않을까요?
    20여분이면 끊일 수 있으니 밥 앉혀 놓구 후다닥~~~

  • 7. 고은옥
    '04.11.30 2:36 PM

    청양고추로 빠놓은 고추가루 있는데 드릴까요???
    우린 무서워서 아무도 안먹어요

  • 8. 벚꽃
    '04.11.30 10:56 PM

    따라해봐야 되는데
    황태채가 없네요ㅠ.ㅠ

    내일 사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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