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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 아침상..

| 조회수 : 3,56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1-29 15:21:42
남편이 회사에서 오트밀을 가져왔어요..
날씨도 추워져서 이젠 시리얼이 썰렁한데
오트밀에 우유 뜨겁게 데워서 부어먹으면 맛있어요..
오늘은 간단하게 마늘빵이랑 오트밀.달걀반숙을 했죠.
삶은달걀은 집에서 잘안해먹어서 남편이 안먹는줄알았는데
(손대서 까먹는거 귀챦아한다..뭐든지..포도.새우등등)
여행가서 룸서비스를 시켜는데 삶은달걀을 시켜서 맛있게 먹는거예요.
그래서 남대문에서 에그볼사와서 종종 저렇게 반만 까서 담아준답니다..
프라이보다는 칼로리도 적고 속도 든든하고...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샘이
    '04.11.29 5:07 PM

    아.. 너무 깔끔해요.. 하얀식기.. 저 스프그릇 넘 이뻐요..

  • 2. 김혜경
    '04.11.29 5:27 PM

    듬뿍 담긴 애정이 눈에 보입니당!!

  • 3. 민서맘
    '04.11.29 5:44 PM

    저 오트밀 걸죽하니 넘 맛나게 보입니다.

  • 4. 모카치노
    '04.11.29 8:28 PM

    소금후추통도 남대문에서 사셨나요? 남대문에서 저 스프그릇 파는 거 봤거든요, 수저두요
    정성이 깃든 아침상이네요^^

  • 5. 진주껍데기
    '04.11.29 8:42 PM

    사랑이 넘치네요 부러워여

  • 6. hippo
    '04.11.29 9:42 PM

    달걀이군요. 가운데 서 있는게...
    참 재밌습니다.
    남편분을 배려한 마음씨도 돋보이구요.

  • 7. 미스테리
    '04.11.29 10:03 PM

    에그볼 사고싶으거 참고 있었는데 불을 지르시는군요...^^*
    사랑 안 받으실수 없겠어요...^^

  • 8. 헤르미온느
    '04.11.29 11:31 PM

    오트밀 씨리얼 정말 맛있어요...^^
    달걀 반숙 먹고싶다..ㅎㅎ...

  • 9. 피글렛
    '04.11.30 2:34 AM

    흐억~ 흰 테이블보!
    오트밀에 그냥 물만 붓고 소금 아주 쬐금 넣어 끓이면 흰죽처럼 깔끔하고 속이 편안해요.

  • 10. cinema
    '04.11.30 3:19 AM

    달걀하구 오트밀 오늘 아침 전 저걸루 먹어야겠어요...
    저렇게 이쁘게 차릴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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