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만두빚었어요
다떨어졌길래 친정엄마가 오신김에 같이 빚었지요....
아무래도 만두내공은 엄마를 아직 못따라가겠어요..
그 딱 떨어지는 야채와고기의 배합...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꽃만두는 만두전골에 넣어서 먹을 계획이랍니다...
참..전 만두빚을때 크린백깔고 만두얹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담날에 그 크린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서로 달라붙지않고 좋더라구요..
만두속-쇠고기.돼지고기반반(소금.후추.참기름으로 밑간).물기짠 두부(소금.후추 밑간)
부추.표고버섯.김치.당면에 계란하나 넣고 젓가락으로 잘 섞어주세요..
이렇게하면 부드럽게 찰기가 생기면서 잘섞입니다.
만두피-밀가루.소금.포도씨오일(식용유)넣어 치댄후 비닐봉투에넣어
냉장고에 좀 두셨다가 만두피빚으면 잘된답니다.
항상 만두피먼저 하고 냉장고에 넣어둔후 속만들고나서 꺼내서 빚으면
딱 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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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awoman
'04.11.26 11:38 PM그 자세한 재료의 사용을 말해주셔야 따라하죠. -0-;;
2. 에밀리
'04.11.26 11:52 PM우와 전 다른건 몰라도 만두는 사먹을 생각이었는데(사먹어도 맛난 만두들이 많아서...) 이렇게 예쁘게 빚으신걸 보니 만두 빚는것도 해볼만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보통 부지런하신게 아닌가봐요. ^^
3. 미스테리
'04.11.27 12:24 AM아까 따라가서 도와드릴껄 그랬나봐요...ㅎㅎ
제가 또 지겹도록 어릴때부터 만두피며 만두빚은 사람 아니겠습니까...ㅋㅋ4. 프로주부
'04.11.27 12:35 AM만두피도 직접 만드신 것 같은 분위기...
5. 혁이맘
'04.11.27 2:04 AM오늘같이 비오는 날 딱이네요..^^
에고 시간상 어제네요..
만두 먹고싶어요.6. 고미
'04.11.27 7:54 AM우리 아이들도 만두 해달라고 조르는데 왜 이리 귀찮은지...
만두 잔뜩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한동안 간식 걱정이 없는데 오늘은 꼭 해야겠습니다.7. 선화공주
'04.11.27 12:09 PM저는 이제 겨울이 오니...만두국이라도 끊인다고...
신문전단지 보면서 이마트에서 2개9,950원하는 취영루 사러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리 정성들여 만드시는 걸 보니.....부끄럽사와요...*^.^* ...그리고 먹고십사옵니당..^^8. 헤르미온느
'04.11.27 12:40 PM나루미님, 만두도 나루미님 만큼이나 귀여워요...^^
미스테리님, 만두 빚을때 불러다 시다바리 시켜줘요...쩜 배우게^^...알쬬?9. 나루미
'04.11.27 7:00 PM어렸을때 입맛이 커서도 좌우한다고 엄마가 항상 만두를 빚어주셔서그런지
사다가는 안먹게 되더라구요.
식구가 많으면 엄두가 안날텐데 전 조금씩빚어서 별 부담없이 하고있어요..
만두피도 만들어서 하는데 만두속 힘들게했는데 만두피때문에 맛이 떨어지는게
싫어서 같이 한답니다..
만두속-쇠고기.돼지고기반반(소금.후추.참기름으로 밑간).물기짠 두부(소금.후추 밑간)
부추.표고버섯.김치.당면에 계란하나 넣고 젓가락으로 잘 섞어주세요..
이렇게하면 부드럽게 찰기가 생기면서 잘섞입니다.
만두피-밀가루.소금.포도씨오일(식용유)넣어 치댄후 비닐봉투에넣어
냉장고에 좀 두셨다가 만두피빚으면 잘된답니다.
항상 만두피먼저 하고 냉장고에 넣어둔후 속만들고나서 꺼내서 빚으면
딱 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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