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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쉽게 담그는 깍뚜기

| 조회수 : 5,51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1-19 00:07:03
다들 아시는거 혼자 요란핍니다..^^

깍뚜기인데요...느낌이 아주 좋네요...
김치 담글때마다 맛이 다르자나요..근데 이번엔 느낌이 좋네요...^^
방법을 좀 달리 해서 그런가봐요..
미씨유에스에이 싸이트에서 이리저리 놀다가 알게된 동글이님 홈피 (www.ddongle.com) 에서 배웟네요...설렁탕집 깍뚜기 ...집에서도 맹글 수 있다고...깍뚜기 ...다른 김치에 비해서 간단하잖아요...근데..이방법은 더 간단하네요...
기분좋아 가서 고맙다구 인삿말도 썼네요..^^ 동글이님 식 깍뚜기..

무우 (2kg 정도), 소금 2Tbs, 사이다,  개어 놀 양념 (고추가루 1CUP,  새우젓 3Tbs, 설탕 5Tbs, 다진 마늘 6Tbs, 파 1 Cup, 소금 2 Tbs,   사이다 (1/2 cup) )

1. 무우산다. ( 2kg 정도..)
2. 무우를 설렁탕집 마냥 크게 썬다.
3. 큰 통에 썬 무를 담고, 사이다를 무우가 다 찰 만큼 가득 분다.
4. 1시간동안 절인다. (저는 1시간 30분 절였네요..먹어보고 좀 절여졌다 싶을때까지..)
5. 무건져서 소금 2Tbs 넣고 섞어서 체에 받혀 절이면서 그대루 물기를 뺍니다.(30분정도..)
6. 절여진 무를 씻지 말고 썰어논 파 넣고, 미린 개어 논 양념을 잘 버무립니다.
7. 3일정도 실온에 둡니다..절대 열어보지 마십쇼.
이제 껏 깍뚜기 참 많이 햇는데..이번것은 꼭 설렁탕집에 온거 같아서 기분도 좋네요..^^


(고추가루랑 설탕, 소금은 자기 입맛에 따라 더 가감합니다..저두 더 가감 햇어요..)

이쁜 한국 무우가 울집에 온날...걍 보내기 아쉬워서...
멸치다시물에 오뎅넣고 오뎅찌게 먹고요...


닭날개 구이먹고 남은 닭날개 튀겨서 내맘대루 양념(고추장, 고추가루,핫소스,꿀, 사과쥬스,바베큐소스, 식초, 간장, 땅콩 ) 묻혀서 먹었네요..
근데..닭들이 팔굽혀 펴기 하는 거 같네요...으으...사진이 좀 무서워... --;;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짱
    '04.11.19 12:12 AM

    하하하....닭날개 포즈가 정말 재미나네요,,,

  • 2. 몽쥬
    '04.11.19 12:15 AM

    음식들이 정갈한것이 먹음직스럽네요.
    근데 사이다에 절여놓으면 나중에 끈적끈적진이 나오지않나요?
    전 저번에 그런 적이 있으서리..
    다시 한번 담궈봐야겠어요.요즘 무우가 맛있잖아요.

  • 3. 김혜경
    '04.11.19 12:23 AM

    ㅋㅋ..닭의 포즈가 넘 웃겨요...

  • 4. 깜찌기 펭
    '04.11.19 12:34 AM

    닭들포즈가 퍼포먼스하는것 같아요.
    예전에본... 누드모델들이 온몸에 머드바르고 자세잡던.. ^^;;

  • 5. 런던폐인
    '04.11.19 1:47 AM

    훗^^*
    저도 이틀전에 똥글님표 설렁탕 깍두기 담궜는데..^^
    저도 한국에서온 무우로 담았다죠..^^
    이제 맛 보는것만 남았어요..
    ====
    생각난김에 지금 맛 보고 왔어요.^^
    조금더 익게 놔두면 설렁탕집 깍두기 맛 날것 같아요.
    앗싸..~~ 느무 좋네요..헤헤^^

    음악도 상쾌하구...
    쩌기..머리박고 있는 닭때문에 한참 웃고 가요..^_____^

  • 6. 쵸콜릿
    '04.11.19 2:16 AM

    ㅋㅋㅋ닭이...바디비딩...하는 것 같아여

  • 7. 똥그리
    '04.11.19 3:04 AM

    ㅎㅎㅎ. 제임스와이프님,,, 닭 폼이 정말 너무 재미나요~ 다 같이 머리로 힘자랑 하는 거 같네요~ ㅋㅋㅋ. 근데 무쟈게 맛나 보여서 힘쓰고 있는 놈들 중 한놈 집어 먹구 싶어요~ ^^
    제 이야기가 나와서 놀랐어요~ ^^ 너무 반갑습니다~
    아주 맛나게 익어야할텐데... 헤헤 ^^ 나중에 열어보시고 싱겁다 싶으시면 소금 넣고 조금 뒤적뒤적 해주시면 딱 좋을 꺼에요~ 아휴... 쑥쓰러라... ^^

    런던폐인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저에요 똥그리~ ^^

  • 8. 마농
    '04.11.19 4:39 AM

    쉬워도 저도 따라할 수가 있을 것같아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9. cinema
    '04.11.19 6:04 AM

    깍두기도 깍두기지만..닭 넘 맛나보여요~^^

  • 10. 랄랄라
    '04.11.19 6:35 AM

    새우젓대진 멸치젓으로 하면 맛이 완전 다르려나요? 집에 멸치젓밖에 없는데..

  • 11. 밴댕이
    '04.11.19 7:22 AM

    ㅎㅎㅎ 저 잠수타는새 컴백이를 하셨었군요? 전 것두 모르고...ㅋㅋ
    아...또 눈 돌아갑니다이...

  • 12. 재은맘
    '04.11.19 9:21 AM

    ㅋㅋ...닭의 포즈가...너무 멋지네요...

  • 13. 야난
    '04.11.19 10:28 AM

    사이다가 꽤 들어 가겠네요....
    무는 건지고 사이다는?

  • 14. 제임스와이프
    '04.11.19 10:36 AM

    몽쥬님 제가 할때는 끈적이지 않았는데...^^;; 글쎄욤..

    똥그리님..제가 살짝히 님홈피에 들어가봤네요..레시피 감사합니다..^^

    샘^^ 펭님^^ 초코릿님..재은맘님 닭이 웃기죠? ^^ 진짜루 양념묻히고 나니깐 바디빌더 같아서 전 하나두 안먹었어욤..왠지...허허허허허허허...


    야난님..사이다 2리터짜리 (여기는 2리터루 팔더라구욤...)하나 다 들어갔어요.. 무는 건지고 절였던 사이다는 버렸네요..^^;;

  • 15. 송현주
    '04.11.19 11:40 AM

    몽슈님,,
    끈적끈적진은 사이다랑 상관없는 모양입니다..
    제가 한달전쯤 처음으로 시도한 깍두기가 익고나서 그런 현상이 나타났거든요..
    물론 사이다 넣지 않았었구요..
    깍뚜기국물이 끈적끈적 진처럼 그래서 저두 궁금했었어요..
    간을 까라니액젖과 새우젖으로 했는데,, 거기에 원인이 있는지,,
    양파를 다녀넣었는데,, 이놈이 범인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두 맛은 있어서 거의 다 먹었구요..

    저두 큰무랑 사이다 한병 사다
    제임스와이프님처럼 해봐야겠네요..
    맛있겠어요~~~~

  • 16. Judy
    '04.11.19 12:36 PM

    그것은 설탕때문이라는...
    설탕대신 뉴슈가를 넣으면 괜찮아요,

  • 17. 조아롬
    '04.11.22 11:53 AM

    어제 제임스와이프님 레시피 따라서 깍두기 담갔네요...
    기대기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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