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게 몰까요?..........
우유로 만든 두부에요.. 냉장고에 우유가 엄청 밀린거에요. 아들 급식 우유에, 집 배달 우유에 총 2800밀리리터 요걸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EBS에서 버터 만드는걸 방송 하는거 봤거든요. 근데 우유에 뭔가를 첨가해서 막 흔들더라구요. 오랫동안.... 고걸 체에 받쳐 냉장고에 굳히면 버터가 된대요. 시간이 없는지라 찾아보진 못하구 해서리 우유에 식초를 넣으면 응고가 된다는거 같기에 열심히 검색 해서 오늘 밤 함 해봤어요.. 냄비에 우유 넣고 우유 따뜻 해 지면 식초 넣고 젓다가 응고되면서 노란 물과 분리 되면 체에 면보 대고 부어서 꼭 짠다음 (힘껏 비틀어 짜야 돼요)그냥 두었더니 단단하게 굳네요....
맛은........고소하고 담백하대요 울 아들이요...양념간장 찍어서 콩알 만큼 먹어 봤는데 정말 고소한거 같아요 내일 저녁에 정식으로 시식해 봐야 겠어여..저와 남편은 아침 거의 안 먹는 관계로...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사진 올리기에 관하여 2 2004-11-20
- [줌인줌아웃] shadow art 3.. 5 2004-12-18
- [줌인줌아웃] 감나무엔 아직도 감이... 4 2004-11-20
- [줌인줌아웃] 구기자와 때늦은 아님 .. 1 2004-11-20
1. 알로에
'04.11.18 11:54 PMㅎㅎ재밌겠어요 우유가 엄청 남으면 해봐야지 ㅎㅎ
2. 김혜경
'04.11.19 12:03 AM치즈..정말 맛있겠네요...
3. 얼라붕어
'04.11.19 2:07 AM그거 코타즈 치즈인데...인도에서 주로 먹어요.
4. cook엔조이♬
'04.11.19 8:46 AM미소님, 얼라붕어님,그렇게 유용하고 훌륭한 정보 진작좀 올려주시지...오늘부터 당장 해볼래요...미소님의 방법 모두다.
혜경선생님,알로에님 정말 고소해요, 모짜렐라 치즈 얼렸다가 녹은거 드셔보셨는지? 그런맛도 나느거 같더라구요...5. cinema
'04.11.19 5:38 PM넘 신기하네요..
저두 남는 우유 많은데..
매번 그냥~ㅋㅋ 벌받을것 같아요..
이거 한번 해봐야겠는데..
제가 해두 될까요?
집에서 요거트 만드다봄 뭉글뭉글한것이 생기던데..
그것도 꽉 짜면 치즈가 되는걸까요?6. cook엔조이♬
'04.11.19 10:15 PMcinema님 ,, 조거 만든 다음 우유 200밀리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워서 식초 1큰술정도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요)섞어 뚜껑있는 컵이나 병에 넣어서 조금 흔들다가 실온에 두고 다음날 오후 7시경에 보니 응고가 되서 노란 물과 분리 되어 있더라구요.. 체에 거즈 올리고 걸러 보았는데요. 물 빠지고 약간 반고체상태로 되어 있을때 먹어보니, 처음맛은 집에서 만든 플레인 요구르트맛이구요, 뒷맛은 치즈의 고소함이 느껴지더군요.. 약간 새콤하면서요. 단맛만 가미해서 식빵이나 바게트에 발라 먹으면 어떨까 싶어요... 천안에 유명한 제과점이 있는데 거기 가면 요구르트 크림을 바른 바게트를 팔아요... 크림이 부드럽고 단백하며 너무 맛있거든요..빵도 꽤 비싼 편이구요.. 그런 맛도 낼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시네마님, 한번 실헙해 보세요..
우유를 가열하면 단백질 응고물이 단단해서 짜도 뭉쳐지며 단단해 지는데, 요거트 만들다 뭉글뭉글 해 진 거라면 짜지 않고 그냥 걸러서 사용하심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함 해보시구 올려 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3,502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4,959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5,284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2,953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7,814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 에스더 | 2025.12.30 | 8,605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6 | 챌시 | 2025.12.28 | 5,143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0,467 | 22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117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569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5,922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443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368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439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794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688 | 3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543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020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766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138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489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387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619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457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9,970 | 4 |
| 41127 |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 김명진 | 2025.11.17 | 7,396 | 3 |
| 41126 | 김장했어요 12 | 박다윤 | 2025.11.17 | 8,774 | 3 |
| 41125 | 내 곁의 가을. 11 | 진현 | 2025.11.16 | 5,894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