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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호박으로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 조회수 : 2,372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11-10 07:31:17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글 남겨요.
너무 오래간만이라 머슥 하네요.

다들 건강하게 계시죠?
가을에 이거 가지고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한동안 게으름을 피웠어요.

가보챠랑, 흰팥, 녹차가루 가지고서
호박 따라잡기를 한번 해 보았어요.

책 보고서 필 받아서 한번 해 본건데
생각대로 잘 안 되어서리 가슴 아팠지만...
여기 한번 올러 봅니다.

흰팥을 삶아서 체에 걸러서 하면 입자가 곱고 약간 점섬이 생겨서 잘 뭉쳐 지거든요.
제가 귀찮아서 그냥 대충 으개서 했더니 매끈하게 안 되었어요.


빠다 (foo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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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azo
    '04.11.10 7:57 AM

    저 이파리는 '세이지'인가여? 이쁘네여.

  • 2. 흠모
    '04.11.10 9:32 AM

    엄마야~!

    세~~상에나 전 포도알맹이 빼듯이 호박껍질만 쏙 뺀 건줄 알았어요.

    대~~단해요...

  • 3. 정지맘
    '04.11.10 10:02 AM

    너무 예뻐요 그냥 흰팥으로만 만드는 건가요?

  • 4. 선화공주
    '04.11.10 10:35 AM

    호오~~감인줄 알았어요..^^
    넘 이뽀요~!!!! 셋트로 만들어서 화과자식으로 선물해도... 이가을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

  • 5. 빠다
    '04.11.10 11:19 AM

    답글 주신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타조님 눈이 아주 예리하세요.. 세이지예요.. 제가 기르는 건데.. 써 보았어요.. 호박잎은 저렇진 않겠지만서도.. 호호호..
    홈모님.. 하하하.. 못난이 호박인데 이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지맘님.. 흰팥이랑 가보챠랑 녹차가루만 있으면 된답니다.
    선화공주님.. 그러게요.. 흰앙금을 곱게 체에 내려서 이뿌게 만들어서 선물하려는 것이 저의 계획 이었는데.. 벌써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어요. --;

  • 6. 현석마미
    '04.11.10 11:21 AM

    넘 구여버용..
    저거 어찌 먹나요?? 아까버서리...

  • 7. coco
    '04.11.10 1:35 PM

    옴마,너무 예뻐요~
    아까워서 어찌 먹나요...

  • 8. 김혜경
    '04.11.10 5:57 PM

    너무 이뽀요..옆으로 긴 사진이면 대문에 걸고 싶은데..아까비...

    글구..왜 이리 오랜만이세요..훌쩍 훌쩍 삐짐....

  • 9. 헤르미온느
    '04.11.10 7:09 PM

    미쵸미쵸....이뻐서 어케먹는데요...^^

  • 10. 빠다
    '04.11.10 10:51 PM

    현석마미님, coco님, 헤르미온느님
    저 호박 자세히 보면 구멍 숭덩숭덩하고.. ㅋㅋㅋ
    사진빨이 심해요..
    이뿌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경선생님,
    용서해 주세요.. ^^
    제가 좀 가을을 타는 편이라서..
    게으름을 많이 피웠어요.
    괜히 살만 3~4근 늘고...
    사진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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