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레라이스
예전에는 오뚜기카레가 참 맛있었는데
입이라는것이 한번 올라가면 내려올줄을 모르는것이라 그런지
남편따라 이태원 인도식당을 다닌후론
집에서하면 맛이 없어서 한1년을 안한것같아요..
요즘은 남편이 바빠서 외식도 못하고
생각나길래 백세카레를 사서 해봤어요..
오잉! 넘 맛있어요...
아들이 웬만해서 두번이상 달라고 안하는데
이 카레는 세끼를 꼬박 찾아먹었답니다..
다들 한번 해먹어보세요..약간매운맛으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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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혜엄마
'04.11.5 11:06 PM카레 빛깔이 너무 좋아요.
듬뿍 얹은 카레소스.....아~~~ 먹고싶어요..^^2. 나루미
'04.11.5 11:18 PM전 어렸을때부터 꼭 국에 밥말아먹는것처럼
저렇게 카레를 듬뿍 넣어먹는답니다..
그래야 맛있는것 같아요..3. 이론의 여왕
'04.11.5 11:21 PM맞아요, 카레소스가 많아야 맛있죠.
아웅, 배도 안 고픈데 왜 이리 먹고 싶은 거죠? 잉...
(옆에 시꺼무리한 액체의 정체는 뭔가요?)4. 나루미
'04.11.5 11:28 PM목메일까봐 국물놨습니다..미소시루...
5. 눈사람
'04.11.5 11:52 PM그룻들이 전부 너무 예쁘네요.
어디서 사신거냐고 여쭤보면 .... 실례가 될까요....
저도 내일 꼭 카레를 해먹을래요.6. 달콤키위
'04.11.6 1:12 AM앙.. 카레다.. 저두 카레 무지 좋아하는데 며칠전에도 간단 저녁으로 준비해서 담날 저녁까정 해결을 봤죵.. 저랑 신랑은 매운맛을 좋아하는데 백세카레도 그렇고 오뚜기 카레 매운맛도 그렇고 매운맛을 못느끼겠더라구요...(맨날 청량고추를 거의 모든 국과 반찬에 넣어먹고 해서 그런가봐용.. ) 여튼.. 맛있게 먹고나선 꼭 이런답니다. - 좀 덜 맵다. 그자?? - (경상도 태생부부라서용.. 호호. 김혜진님 따라쟁이)
암튼.. 나루미님 카레 잘 먹고 갑니다. 아마도 울 카레맛이 덜한건 저 큼직한 괴기가 없기 때문일것 같네요.--;
정말.. 나루미님 그릇 무쟈게 이뾰요.7. 나루미
'04.11.6 9:29 AM달콤키위님은 매운거 좋아하시는구나..
저도 좋아하는데 아이가 아직 잘 못먹어서 제 맘대로 못해먹고살아요..
눈사람님..카레담은 그릇은 남대문대도E상가 지하1층 남강유리에서 샀구요.
반찬담은 그릇은 원래 소스담는용도인데 그냥 아이먹을 반찬 쪼끔씩 담아봤어요..
그 그릇은 숭례문수입상가 지하1층에 레스토랑 그릇전문으로 파는곳에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어요..거기서 샀답니다..8. 헤르미온느
'04.11.6 10:15 AM호호...저희부부랑 입맛이 같으세용...^^
카레 듬뿍 얹어서...^^
저희도 일본카레 잘 먹다가 이번에 백세카레 먹어보니 참 맛있어서 두개 더 사두었답니다.
저희 신랑은 카레라면 몇끼도 연달아 먹을 수 있을만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비상식량으로 비축..ㅋㅋ...
저는 아예 야채익히는 국물에다가 청량고추를 통째 넣어서 더 맵게 만들어버리죠..ㅋㅋ...
나루미님 아들밥상도 참 정갈하네요.
저희 엄마가, 항상 예쁘게 담아서 밥 주셨어요. 절대 통째 주지 않구...''
집에서 대접받아야 나가서도 대접 받는다구...^^
나루미님 아드님도 대접받으면서 귀하게 자랄꼬야~
" 신랑, 나 대접 잘해줘~"...........^^9. 나루미
'04.11.6 2:37 PM전 어렸을때 제가 제 스스로 대접하다 울 언니들한테 왕따당했습니다..ㅜ.ㅜ
꼭 커피마실때도 커피잔 세트로해서먹고 아이스크림도 컵에다 덜어먹었죠..
언니 둘이서 "쟤 왜저러니?"할때도 꿋꿋히 버텄답니다..
결혼해서 지금은 설거지하기 귀챦아 그런거 없습니다..
물컵에다 커피타마실 경지는 아니나 그 비스끄름해져가고있네요...ㅜ.ㅜ10. 김혜경
'04.11.6 8:32 PM숭례문지하상가 그 집 이름 대일상회입니다...사장님이 성함이 이대일...
11. 피글렛
'04.11.6 10:51 PM백세 카레가 뭐에요?
12. 나루미
'04.11.12 1:20 AM오뚜기에서 나온 카레이름이예요..
수퍼에가서 카레코너에 가시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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