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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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쮸미
'04.11.2 10:49 AM늘 느끼는거지만 코코샤넬님은 반찬을 정말 맛깔나게 하시는거 같아요.
전 반찬 맛있게 만들기가 참 어려운데.....
부럽사와요.*^^*2. 신효주
'04.11.2 10:49 AM예전에 저 더덕을 양념발라 석쇠에 구워 엄마가 만들어주곤했는뎅
맛나겠어요.. ㅠ.ㅜ 양념은 어케 하셨어요?
저도 함 해보고싶어욤~~~~~3. 건이현이
'04.11.2 11:05 AM저도 이런 반찬 좋아라하는데 할때마다 너무 건조하게 되거든요.
윤기가 없이..... 어찌하면 저리 맛나게 나올까요? ^^4. 나너하나
'04.11.2 11:36 AM귀한 더더구이..
쌉쌀하고 향긋한 향이 여기까정 나는것 같네요..5. 동현맘
'04.11.2 11:50 AM황태구이...저두..,젤로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근데 전 왜 할때마다 맛이 틀려져서 계속 실패를 하는지...
정말 맛나 보이네요6. 메이지
'04.11.2 11:56 AM양념 재놓았다가 하신 거지요? 색깔 끝내줍니다.
맛은 더 끝내주겠지요?
(저 드.까페의 '지니'예요!)7. 안개꽃
'04.11.2 1:20 PM근데 유장처리가 뭐예요?
8. 지지
'04.11.2 1:37 PM엄마가 주신 더덕 다듬다가 어떻게 맛있게 하는 방법이 있나싶어 들어왔는데
마침 요렇게 있어 레시피 적구 또 다듬으러 갑니다. ^^;
근데 다듬는거 너무 힘들어요. ^^
쉬운 방법 있을까요??9. Goosle
'04.11.2 2:11 PM와~ 저 더덕구이 너무 좋아해요. 꿀꺽~
전 언제 저렇게 윤기나고 맛깔나게 반찬을 만들 수 있을까요?10. 희동이
'04.11.2 2:22 PM완전 건강 반찬이네요..
더덕 향이 모니터를 통해 솔솔 묻어나는것 같아요..11. 김혜경
'04.11.2 3:48 PM너무 맛있어 보여요~~
12. 깽굴
'04.11.2 4:32 PM침 무지하게 나오면서... 밥때도 아닌데 두공기 거뜬하게 생긴 조 뻘건 색들이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 으악~~~
진짜 맛있겠어요13. 쭈니맘
'04.11.2 5:29 PM맛나겠어요....
황태 한마리만 던져주세요~~~14. 해와달
'04.11.2 6:41 PM친정이 강원도 횡성이라 더덕이 유명하죠~!!! 제가 좋아하는 더덕구이...먹고싶다^^
15. 훈이민이
'04.11.3 9:08 AM정말 샤넬님은 반찬을 잘하시는것 같아요.
전라도 한식으로다가...ㅋㅋㅋ16. 코코샤넬
'04.11.3 10:39 AM쮸미님..저 잘 못해요 부끄~
신효주님.. 석쇠에 구워야 더 맛난데 그쵸?
건이현이님.. 저는 흐르는 물에 후리릭 씻어서 바로 유장처리 하거든요.
그리고 양파즙 듬뿍 넣구요 그래서 더 촉촉한가 봐요. 함 해보셔요. ^^;
나너하나님.. 저도 예전엔 더덕 맛있는지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
더덕같은 향 나는 음식이 땡기더라구요(쓰고보니 왜이렇게 부끄러운지...^^;;)
동현맘님.. 물기를 더 머금게 하고 함 만들어 보셔요.
아마도 불기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메이지님..저 양념 재놓을 시간이 없어서 걍 양념 바르자마자 구웠어요.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양념이 법벅이어서 그랬나? ^^a
안개꽃님.. 유장처리가 뭐냐 하면요.
참기름과 간장 찌끔을 젖은 황태에 바른 다음에 먼저 구어주는 것을 말한답니다^^ 그래야 더 맛나거든요~
지지님...저도 더덕 까는게 귀찮아서 할머니들께 부탁드렸어요^^
희동이님.. 더덕구이좀 가져가세요 자요~ 여기^^
선생님.. 아이~ 부끄럽사와요.
깽굴님.. 밥이 술술 잘도 넘어가더이다. ^^;;
쭈니맘님..어머나 쭈니맘님도 황태구이 좋아하시는구나~~
해와달님.. 더덕은 원래 강원도에서 나나봐요? 어머 저 몰랐어요^^
훈이민이님... 저 친정이 전라도예요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