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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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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8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1-02 1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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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쮸미
    '04.11.2 10:49 AM

    늘 느끼는거지만 코코샤넬님은 반찬을 정말 맛깔나게 하시는거 같아요.
    전 반찬 맛있게 만들기가 참 어려운데.....
    부럽사와요.*^^*

  • 2. 신효주
    '04.11.2 10:49 AM

    예전에 저 더덕을 양념발라 석쇠에 구워 엄마가 만들어주곤했는뎅
    맛나겠어요.. ㅠ.ㅜ 양념은 어케 하셨어요?
    저도 함 해보고싶어욤~~~~~

  • 3. 건이현이
    '04.11.2 11:05 AM

    저도 이런 반찬 좋아라하는데 할때마다 너무 건조하게 되거든요.
    윤기가 없이..... 어찌하면 저리 맛나게 나올까요? ^^

  • 4. 나너하나
    '04.11.2 11:36 AM

    귀한 더더구이..
    쌉쌀하고 향긋한 향이 여기까정 나는것 같네요..

  • 5. 동현맘
    '04.11.2 11:50 AM

    황태구이...저두..,젤로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근데 전 왜 할때마다 맛이 틀려져서 계속 실패를 하는지...
    정말 맛나 보이네요

  • 6. 메이지
    '04.11.2 11:56 AM

    양념 재놓았다가 하신 거지요? 색깔 끝내줍니다.
    맛은 더 끝내주겠지요?
    (저 드.까페의 '지니'예요!)

  • 7. 안개꽃
    '04.11.2 1:20 PM

    근데 유장처리가 뭐예요?

  • 8. 지지
    '04.11.2 1:37 PM

    엄마가 주신 더덕 다듬다가 어떻게 맛있게 하는 방법이 있나싶어 들어왔는데
    마침 요렇게 있어 레시피 적구 또 다듬으러 갑니다. ^^;
    근데 다듬는거 너무 힘들어요. ^^
    쉬운 방법 있을까요??

  • 9. Goosle
    '04.11.2 2:11 PM

    와~ 저 더덕구이 너무 좋아해요. 꿀꺽~
    전 언제 저렇게 윤기나고 맛깔나게 반찬을 만들 수 있을까요?

  • 10. 희동이
    '04.11.2 2:22 PM

    완전 건강 반찬이네요..
    더덕 향이 모니터를 통해 솔솔 묻어나는것 같아요..

  • 11. 김혜경
    '04.11.2 3:48 PM

    너무 맛있어 보여요~~

  • 12. 깽굴
    '04.11.2 4:32 PM

    침 무지하게 나오면서... 밥때도 아닌데 두공기 거뜬하게 생긴 조 뻘건 색들이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 으악~~~
    진짜 맛있겠어요

  • 13. 쭈니맘
    '04.11.2 5:29 PM

    맛나겠어요....
    황태 한마리만 던져주세요~~~

  • 14. 해와달
    '04.11.2 6:41 PM

    친정이 강원도 횡성이라 더덕이 유명하죠~!!! 제가 좋아하는 더덕구이...먹고싶다^^

  • 15. 훈이민이
    '04.11.3 9:08 AM

    정말 샤넬님은 반찬을 잘하시는것 같아요.
    전라도 한식으로다가...ㅋㅋㅋ

  • 16. 코코샤넬
    '04.11.3 10:39 AM

    쮸미님..저 잘 못해요 부끄~

    신효주님.. 석쇠에 구워야 더 맛난데 그쵸?

    건이현이님.. 저는 흐르는 물에 후리릭 씻어서 바로 유장처리 하거든요.
    그리고 양파즙 듬뿍 넣구요 그래서 더 촉촉한가 봐요. 함 해보셔요. ^^;

    나너하나님.. 저도 예전엔 더덕 맛있는지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
    더덕같은 향 나는 음식이 땡기더라구요(쓰고보니 왜이렇게 부끄러운지...^^;;)

    동현맘님.. 물기를 더 머금게 하고 함 만들어 보셔요.
    아마도 불기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메이지님..저 양념 재놓을 시간이 없어서 걍 양념 바르자마자 구웠어요.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양념이 법벅이어서 그랬나? ^^a

    안개꽃님.. 유장처리가 뭐냐 하면요.
    참기름과 간장 찌끔을 젖은 황태에 바른 다음에 먼저 구어주는 것을 말한답니다^^ 그래야 더 맛나거든요~

    지지님...저도 더덕 까는게 귀찮아서 할머니들께 부탁드렸어요^^

    희동이님.. 더덕구이좀 가져가세요 자요~ 여기^^

    선생님.. 아이~ 부끄럽사와요.

    깽굴님.. 밥이 술술 잘도 넘어가더이다. ^^;;

    쭈니맘님..어머나 쭈니맘님도 황태구이 좋아하시는구나~~

    해와달님.. 더덕은 원래 강원도에서 나나봐요? 어머 저 몰랐어요^^

    훈이민이님... 저 친정이 전라도예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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