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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맘대로 버섯불고기?? 두루치기??

| 조회수 : 3,23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0-26 16:57:50


이거요 버섯만 넣고 만든건데요

쩌~~~~~~어번에 TV에서 함 나오길래 따라해봤었는데 반응이 괜찬더라구요

그래서 또 해봤져~

머...그때만큼 열화와 같지는 않았지만서도 열씸히 먹어주더구만요..ㅋㅋ

팽이랑 참느타리랑 불린 표고 넣고 (저번엔 새송이도 넣었는데 맛있었어요~)

양파, 대파, 청,홍고추 큼직하게 썰었구요  

양념은 진간장 혹은 맛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거의 동량으로 넣은듯 싶은디..

물엿,참기름,통깨,글구 파,마늘,생강등등..

먹기전에 바로 양념해서 팬에 기름두루고 볶았어요

미리 양념해 놓으니까 물이 생기더라구요

우좌지간에 쌈에 싸서 마늘이랑 고추랑 넣어서 한입가득히~~~~~~

글구는 남은 국물은..당근!!! 밥비벼먹었져..것두 저혼자서요..이궁...



다요트니..머시기니..

이제는 머..사이즈에 연연하지 않고..기냥 덤덤하게 77주세요...합니다..

가끔....

어 이건 작게 나왔나바여?? 88 있어여??(아주 천연덕시럽게..)

이런소리도 하믄서 요즘 글케 삽니다요..헤헤헤

머 어쩌겄어요...음식들이 어찌 그리 달기만 한지..ㅋㅋㅋ

잘 먹고 힘 자~알 쓰면 되져..안그렇습니껴???



이상 잘먹고 튼튼한 페프였어요~옹

(^)______________(^)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프
    '04.10.26 4:59 PM

    사진이 거시기허게 안올라가네요
    집에 가서 쩜 줄여서 올릴께요~

  • 2. 희동이
    '04.10.26 5:19 PM

    건강이 최고죠..
    요즘은 아예 "빅사이즈"라는 사이즈 불명의 옷들도 많던데요.. 뭐..
    건강이 최고죠!!!

  • 3. livingscent
    '04.10.26 5:34 PM

    제가 살찐다고 걱정을 했더니 저희 시어머니 말씀이- 맛있다고 느껴질때 많이 먹어라,늙어지면 모든 음식이 맛이 없어져서 먹고 싶어도 못먹는다- 하시는 거에요.
    전 그말씀 듣고 부터는 항상 아직 미각이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음식을 먹는답니다.
    다이어트는 그때부터 물건너 갔답니다.

  • 4. 빨간자전거
    '04.10.26 9:49 PM

    버섯만 들어갔군요. 안그래도 우리 아들 배가 자꾸 나와서 고기를 좀 줄여볼까 하고 있어요,
    똑같이 먹는디도 어째서 누군 나오고, 누군 안나오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버섯 두루치기. 메모했습니다.^^

  • 5. 김혜경
    '04.10.26 10:09 PM

    지금 사진사이즈 괜찮은데요...더 줄이시려구요?? 줄이지 마세요...

  • 6. 미스테리
    '04.10.27 8:57 AM

    아, 냉장고에 굴러 다니는 버섯을 모아 버섯 구이를 해 먹어야 겠네요...^^
    맛있겠어요....^^

  • 7. 다이아
    '04.10.27 10:52 AM

    래시피 접수!
    꼬들꼬들 맛있을것 같당..
    요즘은 귀차니즘 모드야.. 이틀에 한번꼴로 시켜먹는다나 뭐라나..
    그나마 주말에 계속 시켜먹었더니 집밥이 그리워서 요즘은
    시금치나물과 콩나물..깍두기로 연명하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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