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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의 아점.. 새우카레볶음밥..^^

| 조회수 : 2,41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0-21 11:23:47

울 식구들은 볶음밥을 정~말 좋아해요..
아침에 이렇게 해줘도 잘먹어요..
아침에 볶음밥 잘먹긴 쉽지않은데..ㅋㅋ
어제 밤늦게 들어온 저희 남편보구..
자갸~ 누룽지 끓여줄까.. 볶음밥 해줄까.. 했더니만..
생각해볼것두 없이 볶음밥입니당..
부모님들은 질색하시지만..
아침부터 뻑뻑한 볶음밥을 먹인다는건 생각만해도 싫으신가봐요..
오늘 아점으로 볶아서 단무지하고 잘익은 총각김치에다 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용..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서맘
    '04.10.21 11:33 AM

    요즘 브라운 아이즈님의 요리 잘 보고 있어요.
    님의 요리가 우리 식탁에서 부담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것들이 많은거 같아요.
    간식도 그렇고...
    저것도 제게 한번 해보게끔 용기를 불끈주는 음식입니다.
    당장 해서 울민서에게 주고파요.

  • 2. 로로빈
    '04.10.21 11:33 AM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볶음밥에 얽힌 웃긴 사연을 얘기해보면
    제 아는 사람이 신랑이 항상 술을 먹고 후배 녀석들이다 친구다 그렇게 신혼 때
    끌고 와서 집에서 3차까지 하고 같이 자는 일이 많았대요. 너무 속상했던
    그 와이프, 어느 날 술판이 새벽까지 벌어졌던 다음 날 아침, 나긋나긋한 미소를
    지으며 "아침 드세요~~" 했대요. 메뉴는 토마토케찹과 마요네즈 섞은 소스를 끼얹은
    캬베츠 샐러드와 케첩으로 볶은 볶음밥. 술국을 기대했던 남편과 그 친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그거 먹다가 다시 화장실 가서 ㅌ하고 어쨌든 그 담부터는
    무슨 소문이 퍼졌던지 다시는 그 집서 술 먹고 자는 사람 없어졌댑니다. ㅋㅋㅋ

    브라운 아이즈님 남편분께서는 술 많이 안 드시죠?^^~

  • 3. 브라운아이즈
    '04.10.21 12:04 PM

    민서맘님.. 제가 연년생을 혼자 힘들게 키워서인지 어려운건 정~말 안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얼추 키웠지만.. 쉬운것만 해버릇하다보니.. 어려운건 아예 할생각을 안한다는..ㅋㅋ 이것두요 애들 해주니까 잘먹더라구요.. 카레향이 나니까 훨씬 맛있어요.. 민서 해줘보세용.. ^^

    로로빈님.. 맞아요.. 술 많이 안 좋아해요.. 술 마신 담날두 볶음밥 먹을때도 있긴 하지만ㅋㅋ.. 거의 안먹고 걍 출근하죠.. 진짜루 술마신 담날은 안먹힐거예용..ㅋㅋㅋㅋ

  • 4. 요리퀸
    '04.10.21 2:25 PM

    오~ 때깔이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레시피는 홈에 있으신건가요??
    지금 가봐야겠네...^^

  • 5. 김정미
    '04.10.22 10:16 AM

    요리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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