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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직접 반죽한 손칼국수

| 조회수 : 2,16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0-16 14:52:25


멸치육수에다 호박 좀 썰어 넣어 깔끔, 심심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양념장은, 진간장 국간장 반반씩, 참기름 조금, 고추가루 조금, 양파 다진 거, 마늘 다진 거, 파 다진 거..
콩나물밥 양념장이랑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 넣었습니다.






동생이 와서 하나씩..
(쟁반은 좀 치울껄 그랬죠?)






요즘 식성이 변한 것 같아요.
심심하고 깔끔한 맛이 좋달까..






여러분은 점심 뭐 드셨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란다
    '04.10.16 7:55 PM

    국수가 맛있어보이네요
    반죽을 잘 하시고 얌전하게 잘 썰어진거 같아요
    저도 칼국수 좋아하는데 반죽해서 만드는걸 몇번 실패하고는 그냥 사다먹는데 좀
    돈이 아깝단 생각도 드네요

    밀가루 반죽할때 물만넣어 반죽하신거예요?

  • 2. 로로빈
    '04.10.16 11:30 PM

    저 손칼국수에서만 나오는 자연스런 트위스트라니....
    두껍지도 않게 잘 미신 것 같네요..
    저도 중간 정도의 야들야들한 손칼국수 너무 좋아해요...
    집에서 밀기는 엄두가 안 나고..주로 제 맘에 드는 굵기로 썰어주는 곳으로
    사 먹으러 다니죠. ^^

    둘째 낳고는 정말 그것도 맘대로 못하네요.

  • 3. candy
    '04.10.17 5:24 PM

    앗!~체리쟁반...*

  • 4. 짱여사
    '04.10.18 11:57 AM

    아직 새댁이신걸로 아는데..
    칼국수, 그릇, 쟁반 다~~~~~아 탐나서 배 아픕니다..ㅎㅎㅎ

  • 5. igloo
    '04.10.18 5:54 PM

    히히.. 해수로 4년차랍니다.
    여기저기 줏어 들은 거 마구 활용중인 요즘이예요.
    부엌 고치기 전에는 좁아서 들어가기도 싫더니만
    요즘은, 자주는 못해도 한 번 맘 먹으면 즐겁게 이것저것 막 해봅니다.
    어제.. 이마트 가서 미는 방망이도 샀어요. ^^

    밀가루 반죽은 물만 했는데요..
    반죽해서 실온이나 냉장실에 30분 정도 숙성시켜 놓으면 정말 쫄깃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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