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치육수에다 호박 좀 썰어 넣어 깔끔, 심심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양념장은, 진간장 국간장 반반씩, 참기름 조금, 고추가루 조금, 양파 다진 거, 마늘 다진 거, 파 다진 거..
콩나물밥 양념장이랑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 넣었습니다.

동생이 와서 하나씩..
(쟁반은 좀 치울껄 그랬죠?)

요즘 식성이 변한 것 같아요.
심심하고 깔끔한 맛이 좋달까..

여러분은 점심 뭐 드셨어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국수가 맛있어보이네요
반죽을 잘 하시고 얌전하게 잘 썰어진거 같아요
저도 칼국수 좋아하는데 반죽해서 만드는걸 몇번 실패하고는 그냥 사다먹는데 좀
돈이 아깝단 생각도 드네요
밀가루 반죽할때 물만넣어 반죽하신거예요?
저 손칼국수에서만 나오는 자연스런 트위스트라니....
두껍지도 않게 잘 미신 것 같네요..
저도 중간 정도의 야들야들한 손칼국수 너무 좋아해요...
집에서 밀기는 엄두가 안 나고..주로 제 맘에 드는 굵기로 썰어주는 곳으로
사 먹으러 다니죠. ^^
둘째 낳고는 정말 그것도 맘대로 못하네요.
앗!~체리쟁반...*
아직 새댁이신걸로 아는데..
칼국수, 그릇, 쟁반 다~~~~~아 탐나서 배 아픕니다..ㅎㅎㅎ
히히.. 해수로 4년차랍니다.
여기저기 줏어 들은 거 마구 활용중인 요즘이예요.
부엌 고치기 전에는 좁아서 들어가기도 싫더니만
요즘은, 자주는 못해도 한 번 맘 먹으면 즐겁게 이것저것 막 해봅니다.
어제.. 이마트 가서 미는 방망이도 샀어요. ^^
밀가루 반죽은 물만 했는데요..
반죽해서 실온이나 냉장실에 30분 정도 숙성시켜 놓으면 정말 쫄깃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