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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깻잎 듬~뿍 라면

| 조회수 : 3,28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0-10 13:23:51

오랜만에 라면으로 차린 저녁에요.^^*

쪽파,고추,깻잎 썰어 넣고 시원하게 끓여 총각김치 곁들여서 먹었어요.

허접하다 흉보시지 말아 주시기를......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이
    '04.10.10 1:55 PM

    깻잎넣으면 어떨까???
    맛있어 보이네여......

  • 2. Ellie
    '04.10.10 5:18 PM

    전 쌈야채 중에 깻잎이 제일 좋아요.
    톡쏘는 향긋함... 된장찌게에는 넣어먹어봣는데 라면에는 한번도 안넣어 먹어봤네요.
    담에 구하면 요롷게 해봐야지~ 근데.. 깻잎 집에서 키우신 거에요? 여기선 너무 구하기 힘든데..(아버지가 계속 씨가져다가 집에서 키워 먹으라고 그러세요.... )

  • 3. 경연맘
    '04.10.10 6:05 PM

    라면에 깻잎이라...
    맛이 궁금하네요..^^

  • 4. 현비
    '04.10.10 6:15 PM

    진짜 맛있겠네요~~~저도 라면끓일때 있는야채 다 넣어 먹는데~

  • 5. 이론의 여왕
    '04.10.10 7:14 PM

    어머나, 거긴 깻잎 무지 비싸다던데...
    (한 장에 10센트란 소리 듣고 잠시 기절했던 기억도..)
    아무래도 Ellie님 말씀대로, 집에서 키우신 모양이네요.
    귀한 식재료 넣으셔서 더 맛있었겠어요. (캐나다식 럭셔리 라묜? ㅋㅋ)

  • 6. 기쁨이네
    '04.10.10 8:42 PM

    오호 폴라님~
    우리 발코니에 심은 깻잎이 이제 꽃피우기 시작했거든요^^
    라면도 있겠다~~ 마지막 깻잎 정리하고 남은 잔잎들 넣어서 따라할께요^^

  • 7. 모니카
    '04.10.10 8:54 PM

    깻잎향이랑 맛이랑 저도 좋아해요.
    근데 사서 먹는 건 농약을 많이 친다고하네요.
    그래서 내년엔 깻잎을 심어 볼까 해요.
    어린 잎을 따다 써도 좋겠죠.

  • 8. 김혜경
    '04.10.10 9:13 PM

    라면이 진짜 향기로웠을 듯...폴라님 깻잎 값이 장난이 아니었을텐데...

  • 9. 폴라
    '04.10.11 7:15 AM

    봄이님-.
    안녕하세요?
    감자탕 끓이며 썼던 것이 많이 남아 없앨 겸+영양보충 겸 넣었는데 느끼함이 덜했어요.*^^*
    국물색이 누리팅팅 나온 것을 맛나 보인다고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댓글1번 백골난망)

    Ellie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예~.ㅎㅎ 친정엄마께서 한국식료품점에서 모종 팔 때 사다 뒷뜰에다 심으셨다지요.ㅋㅋ
    저도 깻잎쌈을 제일 좋아해요.찌찌뽕~.♪♪ 된장찌게에는 안 넣어 봤는데 다음엔 꼭.^^**

    경연맘님-.
    안녕하세요?
    면을 따로 삶아 끓이지도 않았는데 국물맛이 개운해진 기분이랄까요?*^^
    코렐 대접으로 가득 담은 것을 싹싹 비웠어도 더부룩하지가 않았어요.>.<

    현비님-.
    안녕하세요?
    저도 라면물을 불에 올려 놓곤 냉장고의 채소서랍 속을 뒤져 본답니다.찌찌뽕~.♪♪
    콩나물이 남아 있음 최고!고요.^^v 하물며 짓무른 파라도 넣으면 흐뭇해지지요.^^b

    이론의 여왕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예~.뒷뜰에서 키워 뜯은 깻잎순을 이용했습니다.^*^물론 겨울에는 넘 비싸 사 먹기 힘들지요.
    면을 후룩후룩 건져 먹고,밥도 한 공기 말아 푹푹 떠서 먹고.ㅎㅎ국물 한 방울 안 남았음.ㅋㅋ

    기쁨이네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발코니에 깻잎까지 심으시고...살림고수세요^^*...친정엄마 것을 먹는 저로서는 부끄부끄.^^;;
    정말 귀한 식재료이니까 라면에도 쓰시고요 뒀다 꽁치(캔)조림에도 넣으시면 어떠실런지요??

    모니카님-.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손수 심어 놓고 드신다면 맘이 좋으시겠지요.^0^
    물만 줬을 뿐인데도 잘 자라니까 뜯어 먹기에도 바쁩니다.(풍년되시기를 바랄게요~!)

    존경하는 선생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예~.ㅎㅎ 아끼자는 생각없이 듬뿍 썰어 넣으니까 깻잎향이 짜릿깔끔해서 괜찮았습니다.*^^*
    가게에서 사면 다른 반찬에다 넣기에도 모자라니 꿈도 못 꾸는 깻잎라면.곧 겨울이 옵니다.흑

  • 10. 램프레이디
    '04.10.11 9:21 AM

    저도 내년에는 상추랑 깻잎 키워서 먹고 싶어지네요.

  • 11. 현석마미
    '04.10.11 10:58 AM

    오늘 깻잎 샀는데...이건 깻잎이 아니고 호박잎 수준이었어요..
    어찌나 큰지..
    향도 별루고..
    저도 뒷뜰에서 키운 깻잎 먹고파요~~~

  • 12. 선화공주
    '04.10.11 11:24 AM

    하하하...비싸고 귀해서 더 맛있었겠어요...^^
    정말 내손닿는곳에 있을땐 왜 귀한줄 모르는지...!!
    저도 ...깻잎 귀하게 여기고 이뻐해줘야 겠어요...^^

  • 13. 김수열
    '04.10.11 12:08 PM

    어떤 맛일까요???궁금합니다.

  • 14. 폴라
    '04.10.12 7:33 AM

    램프레이디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살았으면 슬슬 나가 조금 사면 되니 직접 키운다는 것은 꿈도 못(안)꿨을텐데...
    여기 밴쿠버는 한참 차를 타고 가서 비싼 돈을 주고 사야 하니 조금 심으셨나 봐요.(^^);;

    현석마미님-.
    안녕하세요?
    ㅎㅎ호박잎급 깻잎...저희집의 것도 거의 그래서요...찜으로 했다가 두고두고 먹는다는.^ㅠ^
    몇년 전에 한 번 심고 쉬었다가 올해 심었는데 내년 여름 이사가면 앞으론 어려울 것 같아요.

    선화공주님-.
    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그럽니다.↖^^웬지 깻잎 들어가는 반찬 안 해 먹게 되어요.
    오히려 한겨울에 꽁치조림 한답시고 일부러 사다가 난리를 피지요.훗

    김수열님-.
    안녕하세요?
    평소 깻잎향을 좋아하신다면 맘에 드실 것 같아요.^^**
    면을 담고 뜨거운 국물을 붓고 올려 살짝만 익혀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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