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투치니를 한줌씩 동그 랗게 말아서 파는 걸 샀는데...
부스러져 조각들이 제법 되길래 끓는 물에 소금 넣고 삶았어요. 약간 꼬들꼬들하게...
그리고 닭가슴살에 소금 후추 뿌려서 그릴에 구워 잘게 썰어주고요.
브로콜리 잘게 뜯어놓고, 치즈도 다지고
옥수수 찐것 냉동칸에 있던것 꺼내어
파스타 삶으려고 물 끓일 때 잠깐 넣어 녹인 후 알알이 뜯어서
계란 3개를 우유 100밀리에 넣고 풀어서 위의 다진 재료들을 넣고 저어줍니다.
소금으로 간을 보구요.
이제 머핀 틀에 기름을 바르고 삶은 페투치니 밑에 깔고 위 건더기들을 수저로 먼저 떠서
그 위에 담고 계란물을 컵의 8부 정도 부어줍니다.
180도 오븐에서 2-30분정도 구워주면....
담백하고 고소한 계란 찜? 이 된답니다.
이건 첫맛보다 먹으면 먹을 수록 고소한것이 맛있고 속이 든든하여 아침식사로 아주 좋을 것 같았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투리 들을 모아서 ...
소머즈 |
조회수 : 3,505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10-10 02: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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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향설
'04.10.10 4:12 AM앗, 심하게 맛있어 보입니다...^^
2. 쬐금
'04.10.10 8:52 AM오븐 없이 살면서 열심히 구경하고 쳐다보고 흉내내기도 하는데
소머즈님 이 사진은 저를 또 고문하는군요
오븐을 함 사봐 그리고 가족들의 입을 호강시켜봐
그리고 그러잖아도 집안일 속에 빠져 허우적대는데
더 푸욱 빠져봐 말아 아니야.....(고개를 도리도리)
아... 이 유혹 괴로워요
근데 넘 맛있겠어요 먹을수록 맛있다는3. 이론의 여왕
'04.10.10 7:21 PM소머즈 님은 아이디어 뱅크!!
4. 런~
'04.10.10 10:38 PM자투리로도 이렇게 만드실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하세요..^^...
전 제대로된 재료 가지구도 이렇게 못 만들거에요..^^;;;5. 쫀드기
'04.10.11 10:10 AM호곡~ 찜 맞아여?
응용법이 장난아니게 프로수준이네여 ^^
컵의8부 거 와닿네염 ㅎㅎ6. 선화공주
'04.10.11 11:12 AM소머즈님은 짜투리로 만들어도 예술이네요..^^
맘잡고 만드시면 죽음이겠네....^O^(저를 살려주시와요..)7. 민서맘
'04.10.11 11:31 AM소머즈님은 정말 아이디어뱅크이십니다.
누가 짜투리 음식이라고 말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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