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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누나를 위한 야식~

| 조회수 : 3,97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0-07 17:07:24
저의 누나가 학원강사라 항상 12시~1시 사이에 들어옵니다. 저녁때 82쿡 보다가 상추깻잎쌈밥이 있길래~ 냉장고 털어서 냉큼 만들었지요~ 상추랑 깻잎으로 밥싸는거 쉽지 않더군요~ 집에있던 오징어랑 소고기 갈아 놓은것이 있어서 매운오징어볶음이랑 소고기볶음고추장을 넣어서 먹었더니 맛있더군요~ 누나한테 혼났답니다. 밤에 먹을거 해놓고 기다린다고.. 그래도 전 계속 만들어 줄겁니다 ㅋㅋ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금희
    '04.10.7 5:17 PM

    이런 동생 하나 있었으면 조케따,,,,,,,,,,,

  • 2. SilverFoot
    '04.10.7 5:23 PM

    옹~ 넘 기특한 남동생이네요..
    제 남동생한테는 꿈도 못 꿀 일입니다요..

  • 3. mulan
    '04.10.7 5:27 PM

    아 먹고 싶당.

  • 4. 혀니맘
    '04.10.7 5:33 PM

    에구~~ 부러워랑...
    나한테도 남동생있는데... -_-

    그런데 막상 동생이 해주면 나두 밤이여서 먹기 겁나겠어요...^**^

  • 5. 쵸콜릿
    '04.10.7 5:35 PM

    내 동생들은 어디서 뭘하는건쥐 ㅠ.ㅠ;;;
    부럽슴당 ㅎㅎㅎ

  • 6. 그린
    '04.10.7 7:03 PM

    야... 너무 멋진 동생이시네요.
    누나가 심히 부럽습니다.*^^*

  • 7. stella
    '04.10.7 7:29 PM

    미래의(결혼안하셨죠?) 마눌님이 더 부럽내용^^
    누나한테 이 정돈데 와이프한텐 얼매나 잘하실까?

  • 8. 안양댁..^^..
    '04.10.7 7:38 PM

    옴마나....세상에....어쩜 쌈을 이렇게 이뿌게 쌌데요?.....정성이
    대단합니다.오누이 정이 보기좋습니다.^^

  • 9. 봄이
    '04.10.7 7:53 PM

    누나분 진짜 부럽다...
    남자분이 참...깔끔하게두 만드셨네용~

  • 10. 피글렛
    '04.10.7 8:26 PM

    제가 추천 꾸욱 눌러드릴께요.

  • 11. 김혜경
    '04.10.7 8:50 PM

    세상에나...누나는 얼마나 좋을까요...이런 동생이 있어서...

  • 12. 최윤화
    '04.10.7 8:56 PM

    ㅋㅋ 제가 그 누납니다..정말 미치겠어요..너무 맛있는데..불어나는 뱃살이..
    암튼 맨날 고맙게 잘 먹고 있습니다..어이 동생 고마워..ㅋㅋ
    메인 페이지에서 누나를 위한 야식이라는 제목이 있길래
    혹시 해서 봤더니..ㅋㅋ 제가 며칠전에 먹었던거네요..^^

  • 13. 체리
    '04.10.7 9:29 PM

    윤화님,정말 좋으시겠다.

    피망 조아님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14.
    '04.10.7 9:29 PM

    아... 정말 부러워요. 제 남동생은 요리는 커녕 설겆이 좀 하라고 해도 막 짜증내는데 ㅠㅠ

  • 15. 피망조아~
    '04.10.7 10:04 PM

    창피하게 누나까지 와서 보다니~~ 글구 참 달개비님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소풍도시락 을 이뿌게 만들어 올려놓으셔서 용기내서 만들수 있었습니다 감사 꾸벅~

  • 16. champlain
    '04.10.7 11:50 PM

    너무나 사이 좋은 두분의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

  • 17. 겨란
    '04.10.8 9:30 AM

    하하하하 피망조아님 멋지시다!

  • 18. 그리운물좀
    '04.10.8 10:25 AM

    ㅎㅎㅎㅎ. 피망조아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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