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겨우 어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똥그리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서요...
전 명절마다 녹두빈대떡을 부쳐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요
몇번 시도해봤는데 넘 무르게 되어서 뒤집으면 찢어져 모양이 망가지거나,
뭔가 빠진맛이 들거나 해서 번번히 실패했었어요
요리책 보면 쉬운것 같은데도 생각만큼 잘 되질않아서 속상하곤 했거든요
그러다 키친토크를 어제 첨으로 알게 되었고 빈대떡을 검색하다보니 똥그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의 빈대떡이 어찌나 먹음직스럽게 탐나던지요
그자리에서 침 흘릴뻔 하며 열심히 레시피를 적었답니다.
그리하야 오늘 똥그리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 그대로 용량까지 맞춰서 시도해봤는데요
흐흐흐 ~ 드뎌 성공했어요
식구들이 첨으로 사먹는것 만큼 맛있다고 칭찬해줬구요
모양도 똥그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하고 흡사하게 나왔어요 (저혼자 착각일까요????)
역시 요리는 하긴 힘들어도 잘 먹는 식구들 보니까 기분이 날아갈듯 즐거웠답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 많이 가르쳐 주십사 염치없이 부탁드리구요
넘 감사했습니다. ^^*
다른분들은 뭐 겨우 이런정도 요리 못해서 그러냐 흉보실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전 정말 잘 해보고 싶었던 좋아하는 요리를 첨으로 성공하니까 넘 기쁜거 있죠
글 올리신지 꽤 되어서 혹시나 못 보실것 같아 토 안달고 새글로 올립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똥그리님 ~~~~~
사비에나 |
조회수 : 2,35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9-27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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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똥그리
'04.9.28 1:25 AM사비에나님의 기쁜 마음 여기까지 전해지는 거 같아 저두 너무 기뻐요~ ^^
사실 녹두전이 그리 쉬운 건 아닌 거 같아요. 사비에나님처럼 저두 너무 묽게 반죽이 되기도 하구 또 너무 되게 되기도 하구 암튼 잘 안되더라구요. ^^
요정도로 하니 맛이 괜찮았다 싶어 올린 글인데 이렇게 사비에나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다행이고 제 맘이 왠지 따땃해 지네요~ ^^ 모양도 이쁘게 나왔다고 하시니 짝짝짝 이구요~ ^^
제가 혹 못 볼까봐 따로 글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감사드릴 일이네요~ ^^ 오늘 추석 잘 보내시구요,,, 둥근 보름달 보시고 마음 풍요로워지세요~ ^^2. 두들러
'04.9.28 1:32 PM저도 그럼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처음으로 저 혼자 제수 준비했는데 녹두전은 똥그리님 레서피 보고 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고사리는 인우둥님, 도라지는 혜경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3. 똥그리
'04.9.29 2:51 AM두들러님도 녹두전 해드셨구나~ ^^
맛있으셨다니 다행이에요. ^^
추석 잘 보내셨죠? ^^4. 사비에나
'04.10.3 12:22 PM똥그리님 추석 잘 보내셨어요? ^^
토 다신것만 보아도 정말 마음 따뜻한 분인게 확 느껴지네요
여러가지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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