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을 위하여..*^^*

| 조회수 : 3,228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9-26 19:27:37
제목이 좀 거슬리지만....헤헤 ^^

오늘이 신랑 생일이랍니다. 시어머님이 저녁을 사주신다기에
아침에 미역국만 끓여 집에있는 반찬과 대강 먹으려 했는데, 그러면
신랑이 넘 서운해 할 것 같아 대충 몇가지 차려(?) 봤답니다. 오늘아침
밥상이었습니다. 손가는 음식 항개도 안했으요~~~

그릇은 크고 식탁은 작고 하니 민망하지않게 한상 그득 이네요.^^;;;

레아맘님의 요구르트 케잌을 드뎌 오늘 구워봤는데, 어쩜 넘 잘
됐네요. 그래서 덜 민망했답니다. 레아맘님 댕큐예요~~

전 낼 시댁에 가는데 올핸 왜이리 일이하기 싫은지...매년 그랬지만..
올핸 진짜 일하기 싫어요~~~하지만 며느리는 달랑 저 하나. 죽으나
사나 가야한다는...여러분들 추석 잘 보내세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9.26 8:24 PM

    남편분의 생신 축하드려요.
    올핸 고3 아들내미 핑게로 1년 내내 미역국을 한번도 한 끓였지요.
    아울러 남편 생일도 흐지부지... 구렁이 담 넘어가듯 스리슬쩍...
    님의 사진 보니 무지 찔리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

  • 2. 뭉크샤탐
    '04.9.26 10:08 PM

    그린 토마토님도 한 솜씨하시나 보네요.
    케익이 멋져요

  • 3. 미씨
    '04.9.26 10:42 PM

    명절 앞두고,,이정도 생일상이면,,진수성찬,,,
    전,, 지금부터,,일하러 나가야될것 같네요,,,
    울 애기 이제 재우고,,지금부터 열심히 전 부칠렵니다...
    추석 잘보내시고요,...

  • 4. Green tomato
    '04.9.26 11:21 PM

    아이고,yuni님 찔리시다니요~더 어렵고 힘든일을 하고 계시는데, 아드님과 yuni님 화이팅입니다.^^
    뭉크샤탐님.....무슨 그런 송구스런 말씀을...땀납니다요.*^^*;;
    미씨님도 즐거운 추석 되세요~~^^

  • 5. 라면땅
    '04.9.27 12:33 AM

    green tomato님 사랑받으시겠습니다.ㅎㅎㅎ
    저도 울남편생일엔 한상차려 볼랍니다.
    요쿠르트케잌 쥑입니다요. 본받을께요.
    그런데...꽃님이는 어디 갔나요? 얼굴한번 보여주세요.

  • 6. 똥그리
    '04.9.27 3:06 AM

    손가는 음식이 없다니요~~~
    제 젓가락은 너무 바빠서 정신을 잃을지경이구만요~ ^^
    남편 분 생신 축하드려요~ 다 너무 맛나보여요~ ^^

  • 7. 기쁨이네
    '04.9.27 2:28 PM

    멋진 생일상인데요.^^*
    생신 축하드리구요~ 명절 전 날이 동생 생일인데 생각 많이나네요..

  • 8. 이프
    '04.9.28 11:16 AM

    꽃님이 보고 싶어요.
    많이 컸죠?
    사진 좀 올려 주세요.

  • 9. Green tomato
    '04.9.29 1:16 PM

    라면땅님, 신랑생일이 명절앞만 아니었다면 상다리가 뿌서지도록..ㅋㅋㅋ 명절 나빠요~]
    똥그리님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전 똥그리님 음식사진앞에서 절도할 지경이랍니다.
    기쁨이네님 제 마음이 아프려 해요. ㅠ.ㅠ 그치만 이곳에 계신 가족분들과 좋은시간 보내
    셨을 거예요.^^
    이프님 꽃님이 다 컸나봐요. 더 안크네요. 꽃님이도 명절때 배 터지게 먹어서 탈이 났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195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2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180 1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2,264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196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230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733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978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09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02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35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545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14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68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29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9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51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22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45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56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2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0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65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94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3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7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4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9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2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