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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탄!!! ....김치말이 고기찜?

| 조회수 : 3,494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9-24 20:34:52
아님 고기 김치말이???

에라 걍, 고기 김치찜...이름짓기 어려워요~~~^^;

레쉬피는....

재료; 김치줄기 200g정도, 다진소고기, 다진돼지고기 100g씩,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소금 1작은술
        청주1/2큰술, 후춧가루 약간

소스; 물1컵, 간장1큰술, 굴소스1/2큰술,청주1큰술,소금약간, 녹말물(녹말과물을1;1)

만들기...

1.풋고추,붉은고추는 반을 갈라 다진다.

2.다진 소고기, 돼지고기에 풋고추와 붉은고추,소금,청주,후춧가루를 넣어 잘 섞는다.

3.김치를 머리만 떼고 줄기를 양념한고기에 돌돌 말아준다.

4.김이 오른 짐통에 (3)을 넣고익힌다.(전, 찜기에 30분 익혔음다)

5.소스재료를 넣어 끓으면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6.다 쪄낸 고기말은 김치위에 소스를 뿌려낸다...끝!

글구 또하나...김치를 씻어서 하셔도 돼요^^

티비보다 소스를 졸여먹는 바람에 좀더 흥건해야할 소스가 1/3밖에 안들어 갔음다...

맛은...드셔보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새봄
    '04.9.24 9:44 PM

    음..소고기로 하셨군요..전 돼지고기로 말아서 귀찮아..
    적당히 육수붓고 끓입니다.
    딴에는 이름붙인게 업그레이드 김치찌개라고..=3=3=3=

  • 2. 키세스
    '04.9.24 10:05 PM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김치는 직접 담으신 건가요? ^^ ====33333333

  • 3. 미스테리
    '04.9.24 10:08 PM

    이걸 찌는데 냄새가 장난이 아녀요^^
    글구 이건 속이 만두맛에 비슷하죠...
    함 해 드셔보셔요...고기 좋아 하시면요~~

    글구 새봄님 해드시는거 업그레이드 김치찌게 맞네요...육수도 넣고...
    저도 육수 만들어 함 해봐야 겠어요...멸치 육수죠???

    키세스님...직접도 담고 (맘 내키면...)
    엄마한테 공수도 받고 사먹기도 하고 그러는데요...ㅠ.ㅜ
    저건 엄마께 공수 받은거랍니다...몰라몰라~~미워~~~잉

  • 4. 김새봄
    '04.9.24 10:11 PM

    네...우리집 육수의진실은...
    공들여 반찬하고싶은날...멸치 다시마 육수
    그냥 그런날...맹물..
    남편과 아이들이 힘들게 하는날...다*다 맹물에 풀어서!!! =3=3=3=3...

  • 5. 키세스
    '04.9.24 10:32 PM

    캬캬캬
    미워도 다시 한번... ^^

    김새봄님 멸치 다시마 육수에 김치찌개 끓이면 맛있나보지요?
    사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육수는 진육수거든요. ㅋㅋ
    진육수랑 두부만 넣고 끓인 김치찌개을 앞집에서 먹고 작년 겨울엔 그리 끓였었는데...
    좀 웰빙스럽게 바꿔보려고 진육수 안넣고 쇠고기 국물 우려서 끓이니까 맛이 많이 못해요.
    담에 멸치다시마 육수로 한번 끓여볼래요. ^^

  • 6. 지성조아
    '04.9.24 10:41 PM

    일단 김치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걍 길게 북~ 찢어서 김나는 흰밥에 올려먹으면 좋겠어요.
    왜 그 일용엄니 버젼으로 숟가락에 둘둘말아서.....^^
    김치가 맛있으면 뭘해도 맛있죠...
    냄새가 솔솔 나는것 같아요..
    거~가까이 사는데.. 불러주세요~~부르시면 바로 날아갑니다....^^

  • 7. 김혜경
    '04.9.24 10:51 PM

    저 김치가 쪄진 거에요?? 생생해보이는데...맛있겠네요...저흰 오늘 먹던 반찬 정리의 날이었는데...

  • 8. 미스테리
    '04.9.24 11:12 PM

    샘....저게 바로 브라운 찜기에 쪄낸 김치입니다...^^
    아주 푹 부드럽게 쪄진 김치예요...
    전 전에 보아둔찬꺼리땜에 정리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ㅋㅋ
    이번 연휴에 해치워야겠어요...^^*
    육수 자박자박하게 넣구 끓인것하군 다른맛예요...
    만두맛이 좀 나는것 같기도 하구요...(울 짝지 말)

    지성조아님....저걸 접시에 담구 먹기직전에 가위로 잘라서 김말이처럼 드셔도 되구요...
    울짝지는 고기빼고 김치만 주르륵 빼먹고 울공주가 고기는 해 치웠답니다...ㅠ.ㅜ
    추석지나구 함 뵙죠...호박떡 만들어 오시면...캬캬캬

  • 9. 김새봄
    '04.9.25 12:06 AM

    국물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건 버섯!! 입니다.
    리빙노트 찾아보시면 선생님이 버섯으로 국물맛을 내어야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고
    하셨는데..맞습니다.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그런 국물이 됩니다.
    멸치랑 다시마가 있으면 그걸로 하시고..혹시나 표고버섯 기둥을 모아두신게 있으면
    그걸로 국물내어 보세요. 흐뭇해 집니다.

  • 10. 달개비
    '04.9.25 12:38 AM

    김치가 너무 션해보이고 맛있을것 같은데...
    찐 김치 같지 않아보여요.
    어쨋든 함 따라 합니다.
    3탄도 기대돼요.
    하루에 하나씩인거죠?
    새로운거 하루에 하나씩 식탁에 올라오면 따랑님
    사랑이 어디까지 미칠지...ㅎㅎㅎ

  • 11. 쫀드기
    '04.9.25 1:54 PM

    정말 찐김치 아닌 듯 보이네여~

    군침 떨어 질라... 얼른 휘릭~~~~

  • 12. 미스테리
    '04.9.25 2:13 PM

    새봄님..맞아요!!
    버섯...그것이 얼만 시원한 맛을 내는지..그쵸?

    달개비님...사랑 무쟈게 받습니다..말로만...^^;;;

    쫀드기님...떨어졌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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