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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기절 안한 상추---비빔국수

| 조회수 : 4,797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8-15 23:50:00

상추가 기절 안했지요?

상추의 식감을 살리면서 먹을 수 있는 방뻡이에요.
보통 같이 비벼버리면 상추가 기절해버려 보기가 조금 그렇지요?

상추를 채썰어 담고
양념장에 비빈 국수를 그 위에 올려주었어요.

걍 이렇게 담는 방뻡도 있다고....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8.15 11:53 PM

    햐!! 맛있겠다.
    꺼미님, 로미 돌아왔나요??
    오늘 저녁메뉴에요??
    한 젓가락 홀라당 집어갈께요. =3=3=3

  • 2. 쮸미
    '04.8.15 11:54 PM

    국수를 어떻게 저토록 단정하고 예쁘게 말으셨는지 감탄하고 있습니다.
    전 아무리 얌전하게 말아보려해도 저렇게는 안되던데....ㅠ.ㅠ
    정말 매콤한 맛이 그려지는 순간입니다..........

  • 3. 치즈
    '04.8.15 11:55 PM

    아침에 일찍도 오더라구요..점심으로 했다지요.ㅡ.,ㅡ
    집이 최고다 하고는 둘이서 10시쯤 들어오데요.
    웃으면서
    "왜이리 빨리왔어? 수영도 하고 오지~?"

  • 4. 깜찌기 펭
    '04.8.16 12:08 AM

    상추잎으로 국수를 싸먹나요?
    맛나겠따..ㅎㅎ

  • 5. 싸랏
    '04.8.16 12:10 AM

    새색씨같아요~ 느낌이~ 얌전~ ^^;;

  • 6. tara
    '04.8.16 12:49 AM

    우와~~저두 지금 막 국수 해먹으려던 참인데! 시도해볼래요^^

  • 7. 쭈니맘
    '04.8.16 1:37 AM

    이렇게 담으니 넘 이쁘네요..
    마치 대접을 받는듯한 느낌이에요...
    전 오늘 저녁에 열무 비빔밥 먹었다지요..
    치즈님의 열무비빔밥에 탄력받아..
    마트가서 스텐 볼 하나 사서 어찌나 많이 비볐는지..
    적어도 3인분..울 신랑은 한입도 안먹어주고..ㅠ.ㅠ
    또 그걸 다 먹느라 얼마나 헉헉 댔는지..
    지금까지 소화가 안되네요...
    꺼억~~~

  • 8. 폴라
    '04.8.16 4:50 AM

    허걱~⊙0⊙
    예쁩니다......
    (어떻게 저렇게 동그라니 덩실하게 마셨는죠??)

  • 9. 똥그리
    '04.8.16 4:55 AM

    국수 진짜루~ 이쁘게 마셨네요~
    새콤달콤 맛나보여요~ ^^
    기절안한 상추들도 기특해보이구~ ^^

  • 10. 아네모네
    '04.8.16 5:49 AM

    깔끔하게 보이고 정말 좋은 방법 이군요.
    국수도 넘 맛나게 보이는데 양념을 어떻게 했어요?
    오늘 점심으로 해볼려구요. ^ㅇ^

  • 11. 프로주부
    '04.8.16 6:55 AM

    의식의 전환, 예술가적 기질이 있으시네요.

  • 12. 치즈
    '04.8.16 7:09 AM

    프로주부님..역시 프로주부셔요.아침을 일찍 여셨네요.^^
    아네모네님..양념은 고추장3, 설탕1,물엿1,식초2,마늘1,물2, 통깨 넣었어요.
    그런데 너무 의존하시지 마시구요.
    고추장맛이 집집마다 다르니 자기 식구의 입맛에 맞추셔요.
    똥그리님..기특하죠?ㅎㅎ
    폴라님...사람이 덩실하다보니..ㅋㅋ
    쭈니맘님은 더 드셔도 되겠드만..ㅎㅎ
    타라님 시도는 성공적이시든가요?^^
    싸랏님...오랜만에 새색씨같다는 말을 들으니 기쁘군요..비록 국수가 들은 칭송이지만.ㅎㅎ
    펭님...상추와국수를 살살 비벼가며 같이 젓가락으로 집어 먹으면 되어요.^^
    뛰어난 내공으로 쌈을 싸셔도 무방혀요.^^

  • 13. 로로빈
    '04.8.16 11:02 AM

    정말 저는 치즈언니한테 살림강습좀 받고 싶다니깐요?
    말씀을 안 하셔도 댁이 어떻게 정리정돈이 되어 있는지 상상이 됩니다.

    나한텐 왜 그런 바지런함이 없는지....

  • 14. yozy
    '04.8.16 12:11 PM

    어쩜 저리도 얌전하게 담으셨는지?

  • 15. candy
    '04.8.16 1:28 PM

    오! 멋집니다.^^

  • 16. 짱여사
    '04.8.16 1:37 PM

    며칠전부터 비빔국수 먹고 싶었는데..우찌 아시고..^^;
    너무 정갈해 보여서 한 젓가락 못 집고,,, 이러고 옆에서 침 흘리고 있답니다.
    한 젓가락 먹어도 되나요? ㅎㅎㅎ

  • 17. 모니카
    '04.8.16 3:43 PM

    국수랑 상추랑 넘 맛깔 스럽구.. 접시도 잘 어울려요.

  • 18. 수국
    '04.8.17 8:45 AM

    와~~~~~~~~~~~~ 너무너무 잘 말으셨네요~~~~오~~ 와~~와~~~

  • 19. Elsa
    '04.8.17 1:53 PM

    예술이네요...쓰읍~~

  • 20. 꾀돌이네
    '04.8.17 3:25 PM

    느무하십니다요..........어찌 저런 예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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