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기절 안한 상추---비빔국수
상추가 기절 안했지요?
상추의 식감을 살리면서 먹을 수 있는 방뻡이에요.
보통 같이 비벼버리면 상추가 기절해버려 보기가 조금 그렇지요?
상추를 채썰어 담고
양념장에 비빈 국수를 그 위에 올려주었어요.
걍 이렇게 담는 방뻡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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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uni
'04.8.15 11:53 PM햐!! 맛있겠다.
꺼미님, 로미 돌아왔나요??
오늘 저녁메뉴에요??
한 젓가락 홀라당 집어갈께요. =3=3=32. 쮸미
'04.8.15 11:54 PM국수를 어떻게 저토록 단정하고 예쁘게 말으셨는지 감탄하고 있습니다.
전 아무리 얌전하게 말아보려해도 저렇게는 안되던데....ㅠ.ㅠ
정말 매콤한 맛이 그려지는 순간입니다..........3. 치즈
'04.8.15 11:55 PM아침에 일찍도 오더라구요..점심으로 했다지요.ㅡ.,ㅡ
집이 최고다 하고는 둘이서 10시쯤 들어오데요.
웃으면서
"왜이리 빨리왔어? 수영도 하고 오지~?"4. 깜찌기 펭
'04.8.16 12:08 AM상추잎으로 국수를 싸먹나요?
맛나겠따..ㅎㅎ5. 싸랏
'04.8.16 12:10 AM새색씨같아요~ 느낌이~ 얌전~ ^^;;
6. tara
'04.8.16 12:49 AM우와~~저두 지금 막 국수 해먹으려던 참인데! 시도해볼래요^^
7. 쭈니맘
'04.8.16 1:37 AM이렇게 담으니 넘 이쁘네요..
마치 대접을 받는듯한 느낌이에요...
전 오늘 저녁에 열무 비빔밥 먹었다지요..
치즈님의 열무비빔밥에 탄력받아..
마트가서 스텐 볼 하나 사서 어찌나 많이 비볐는지..
적어도 3인분..울 신랑은 한입도 안먹어주고..ㅠ.ㅠ
또 그걸 다 먹느라 얼마나 헉헉 댔는지..
지금까지 소화가 안되네요...
꺼억~~~8. 폴라
'04.8.16 4:50 AM허걱~⊙0⊙
예쁩니다......
(어떻게 저렇게 동그라니 덩실하게 마셨는죠??)9. 똥그리
'04.8.16 4:55 AM국수 진짜루~ 이쁘게 마셨네요~
새콤달콤 맛나보여요~ ^^
기절안한 상추들도 기특해보이구~ ^^10. 아네모네
'04.8.16 5:49 AM깔끔하게 보이고 정말 좋은 방법 이군요.
국수도 넘 맛나게 보이는데 양념을 어떻게 했어요?
오늘 점심으로 해볼려구요. ^ㅇ^11. 프로주부
'04.8.16 6:55 AM의식의 전환, 예술가적 기질이 있으시네요.
12. 치즈
'04.8.16 7:09 AM프로주부님..역시 프로주부셔요.아침을 일찍 여셨네요.^^
아네모네님..양념은 고추장3, 설탕1,물엿1,식초2,마늘1,물2, 통깨 넣었어요.
그런데 너무 의존하시지 마시구요.
고추장맛이 집집마다 다르니 자기 식구의 입맛에 맞추셔요.
똥그리님..기특하죠?ㅎㅎ
폴라님...사람이 덩실하다보니..ㅋㅋ
쭈니맘님은 더 드셔도 되겠드만..ㅎㅎ
타라님 시도는 성공적이시든가요?^^
싸랏님...오랜만에 새색씨같다는 말을 들으니 기쁘군요..비록 국수가 들은 칭송이지만.ㅎㅎ
펭님...상추와국수를 살살 비벼가며 같이 젓가락으로 집어 먹으면 되어요.^^
뛰어난 내공으로 쌈을 싸셔도 무방혀요.^^13. 로로빈
'04.8.16 11:02 AM정말 저는 치즈언니한테 살림강습좀 받고 싶다니깐요?
말씀을 안 하셔도 댁이 어떻게 정리정돈이 되어 있는지 상상이 됩니다.
나한텐 왜 그런 바지런함이 없는지....14. yozy
'04.8.16 12:11 PM어쩜 저리도 얌전하게 담으셨는지?
15. candy
'04.8.16 1:28 PM오! 멋집니다.^^
16. 짱여사
'04.8.16 1:37 PM며칠전부터 비빔국수 먹고 싶었는데..우찌 아시고..^^;
너무 정갈해 보여서 한 젓가락 못 집고,,, 이러고 옆에서 침 흘리고 있답니다.
한 젓가락 먹어도 되나요? ㅎㅎㅎ17. 모니카
'04.8.16 3:43 PM국수랑 상추랑 넘 맛깔 스럽구.. 접시도 잘 어울려요.
18. 수국
'04.8.17 8:45 AM와~~~~~~~~~~~~ 너무너무 잘 말으셨네요~~~~오~~ 와~~와~~~
19. Elsa
'04.8.17 1:53 PM예술이네요...쓰읍~~
20. 꾀돌이네
'04.8.17 3:25 PM느무하십니다요..........어찌 저런 예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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