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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멜론 껍딱이용--수박껍딱에 이은.

| 조회수 : 3,26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8-08 23:19:56


밥 한끼 제대로 안해먹으면서 여름 휴가 보냈네요.
이제 내일이면 다시 직장에 나갈 남편 그리고 학원 다닐 아덜.
셋이서 늦게 일어나 아점 먹고 점저는 나가 먹고...
거의 제정신 아니었지요.

이제 정신 좀 차리고 내일 장에 가서 열무도 한 단사고 알타리도 보이면 한 단 사와야겠어요
김치 떨어진지 오만년은 된거 같아요.

부실한 저녁 차려주고 미안스러버서 멜론 내주면서
장난 좀 쳤습니다.
지난번 수박껍닥 이용에 이은 멜론껍딱 이용 쯤으로 봐주시와요.

"나 멜론 !" 한다는.

휴가도 끝나고 이제 정신 번쩍 차리고
82, 82 잘 해먹고 살아야지요.^^*

여름내내 멀리 못나가신 선생님.............. 따로 한접시 담았어요.
시원하고  달콤하네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8.8 11:32 PM

    컥.. -0-
    메론껍질 손질하는 치즈님 상상해봐요.
    어쩜 손재주도 좋으신지.. ^^

  • 2. 김혜경
    '04.8.8 11:33 PM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고마워요...

  • 3. 세연맘
    '04.8.9 12:11 AM

    치즈님이 저랑 상황이 똑같네요. 신랑휴가기간동안 아침은 거의 아주~ 아주 간단히 떼우고 점저는 밖에서 해결했거든요. 울신랑왈, 내가 휴가가 아니라 울마나님 휴가네 하더군요 ^^
    저도 낼은 시장가서 찬거리좀 준비하려고요 냉장고가 썰렁하거든요.

  • 4. 아가씨선생
    '04.8.9 12:12 AM

    와~너무 시원하게 맛있어 보여요~~^^
    앙~메론 한 입!!!^^

  • 5. 나래
    '04.8.9 9:21 AM

    호곡... 치언니~~~ 정말 이뻐요 ^^
    앞으로 언니를 과일깍기나라의 여왕으로 불러야 겠어요. ㅋㅋㅋ

  • 6. 강아지똥
    '04.8.9 10:30 AM

    하얀그릇에 메론색감이 아주 이뻐여...

  • 7. 라라
    '04.8.9 1:38 PM

    어머나, 레몬 껍질의 화려한 응용!!
    치즈님은 아이디어 보따리!!!

  • 8. joymfeo
    '04.8.9 8:14 PM

    저, 치즈님, 수박껍딱도 보고싶어서 찾는데 잘 안보여요. 플리즈, 헬프..

  • 9. 치즈
    '04.8.9 9:25 PM

    선생님 잘드셨나요? ^^
    라라님 오랜만이셔요..더운데 어찌 지내시는지요? 이사는 잘 하셨어요? 에구 오랜만이다 보니 궁금한거만 있네요.^^
    joymfeo님....제 이름검색하셔서요..계속검색 누르시면 (보너스-수박껍질이용) 이라고 있어요.5월12일이네요..^^

  • 10. 솜사탕
    '04.8.9 10:12 PM

    너무 이쁘네요~~~ 전 멜론 껍딱 안보이게 눕히는것만 하다가.. ^^ 요샌 것도 귀찮아서 그냥 주사위모양 썰기로 하고선 다 쓰레기통행~ ^^
    치즈님의 미적감각은 정말 최고십니다. ^.^

  • 11. 치즈
    '04.8.9 11:50 PM

    하하...내 몸의 미적감각을 빨리 되찾아야 하는것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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