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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열치열

| 조회수 : 2,61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8-05 09:26:08


정말 키친토크엔 오랜만이네요.
왜냐?
한동안 82에 불붙어서 별것도 아닌 음식
열씸히 사진찍고 올리고...ㅋㅋㅋ
그나마 없는실력 바닥나 올릴게 없더라는....

다들 어떻하면 불 안쓰나 하시는데
전 요즘 넘 더워서 머리가 어찌되었나봐요.

무쇠후파이팬 질내느라 불때고
훈이민이 하얀국타령에 복날 사골 고느라 불때고

사골 삼탕해서 딴반찬 안하고 닐리리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국데워서 김치랑 넘 감편하겠죠?

훈이는 파를 너무 좋아해서 혹 파를 안넣어주면
"엄마 파 없어요?"
귀찮게스리.....
파김치도 머리쪽만 먹는 ㅋㅋㅋ


정말 오랫만에 등장하고 싶어서 이야기꺼리 만들어낸 훈이민이였슴다. ㅋㅋㅋ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밍밍
    '04.8.5 10:45 AM

    오랜만에 보는 훈이민이님 글 보니 넘 반갑네요. ^^
    더운데 뜨거운거 드시고 기운내세요~~

    사골 끓일 줄 모르는 밍밍은 설렁탕이라두 사먹을랍니다... ㅎㅎ

  • 2. 으니
    '04.8.5 1:11 PM

    저렇게 사골국...한 번 끓여 놓으면 며칠은 정말 몸도 마음도 가볍지요...ㅋㅋ
    저도 조만간 왕창 끓이려고 계획중이랍니다.^^
    덥다고 넘 찬 것만 먹으면 탈이 나니 이열치열로 뜨끈한 것도 먹어줘야 합니다..그쵸?

  • 3. 민서맘
    '04.8.5 1:15 PM

    히. 전 방금 전심을 육개장 사먹었습니다.
    어제도 육개장 먹었는데, 집에서 감히 못하니 사먹기라도..
    그래도 먹으면서 울아들 생각났습니다.
    저렇게 뽀얀 사골국물 먹여야 할것 같습니다.

  • 4. champlain
    '04.8.5 1:19 PM

    저도 오랜만에 반가워요..
    사골국이 뽀얀 것이 맛있어 보이네요.
    전 왜 저렇게 않 될까요?
    캐나다 사골이여서 그러나?(여긴 사골값이 정말 싸거든요.^ ^)

  • 5. 청포도
    '04.8.5 5:10 PM

    우왕~뽀야니 정말 맛있겠네요.
    사골국! 전 왜 잘 안될까요?
    시원하게 드시고 여름 잘 나세요~~
    참 제가 어디선가 들은건데요. 후추 아토피아이들에겐 별도 않좋다고 하네요.
    임산부들은 후추, 매운거 쫌씩만 드세요.(아가들 아토피 원인이래요)
    훈이민이님은 아기들거엔 않넣은거 맞죠?!

  • 6. 훈이민이
    '04.8.5 5:34 PM

    밍밍님.... 반가워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으니님... 방가방가 !!!

    민서맘님. 한번 끓이면 며칠이 편합니다요...

    champlain님도 오랫만이시구요.. 벼룩시장 물건 넘 부러웠답니다.

    청포도님 어쩐대요. 훈이 피부가 살짝 안좋은데 지가 자꾸 놓어먹는데...
    못먹게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

  • 7. 김혜경
    '04.8.5 8:45 PM

    하하..애들 ,너무 귀여워요...

  • 8. 참나무
    '04.8.6 8:37 AM

    훈이민이님..
    제 아들도 요즘 하얀국 타령인데...
    엄두가 안나요...

  • 9. 꾸득꾸득
    '04.8.6 12:45 PM

    저도 여름에 더 뜨거운걸 먹고 싶은 사디스틱한 부분이 있는데,,하~~제가 만들 생각은 못하겠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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