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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제 저녁에 먹은 닭

| 조회수 : 2,83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8-01 15:10:25
중복날 못 먹은 닭요리를 어제 저녁에 해 먹었어요.
저의 집은 닭을 삶은 후 고기 따로 국물 따로 먹어요.
국물을 먹을때 같이 넣어 먹는 것으로는 부추무침, 냉동실에 얼려 놓은 묵은 김치, 파 ,무진장 매운 청량고추...
먹기 전에 오랜만에 한컥 찍어 보았어요.
(앗참! 옆에 메밀부추전도 보이네요...)

(하하하 에서 오면서 댓글까장 데리고 왔슴다...)




솜사탕 (2004-08-01 15:02:13)  

뜨아~ 무진장 맛있겠어요!! 특히..묵은 김치.. ^^

근데, 이거 왜 키친토크에 안올리시구...^^  



아모로소 (2004-08-01 15:08:12)  

솜사탕님!
방가방가~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호호호호...
더위 먹었나...
키친토크로 보낼게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콜릿
    '04.8.1 3:29 PM

    초복두...중복두...닭을 못먹었는데
    지금이라두 한마리 잡아 먹어야겠네여
    김치...맛나겠어여^^

  • 2. 김혜경
    '04.8.1 3:36 PM

    ㅋㅋ...껍질 벗기셨군요...

  • 3. jesuslove
    '04.8.1 5:06 PM

    아~ 이 무더운날 한 입먹으면 기운이 솟을듯한데.. 괜히 오늘저녁메뉴를 불고기로 정했나봐요..

  • 4. 냉동
    '04.8.1 6:01 PM

    소금에 쿡 찍어 한입 가득,,
    아~소주 한잔에 여름을 이길것 같네요~

  • 5. 솜사탕
    '04.8.1 7:25 PM

    히힛~ 아모로소님 글은 언제봐도 재치만점!! ^^

    저 또 댓글 달아도 되지요? ^^;; 어제 자면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땀흘리며 공부하는 나무.에게.. 저렇게 닭한마리 해줘야 할것 같아요. 저렇게 정성스럽게 푸짐한 한상씩 차려주면 좋으련만.. 제가 맨날 한접시 음식으로 주니까.. 이런 식단 보면 참 많이 찔리곤 한답니다.. ^^

  • 6. 아모로소
    '04.8.1 7:37 PM

    솜사탕님 캄싸...(칭찬에 약한 아모로소...ㅋㅋㅋ)
    아이고 무신 말씀을 솜사탕님의 요리솜씨...저는 못 따라갑니다오...

  • 7. 몽쥬
    '04.8.1 9:55 PM

    오늘 저녁메뉴 삼계탕이었는데..
    저두 울 반쪽이 껍질을 무진장싫어해 껍질을 쭉 벗겨버리죠...
    옆에있는 울 아들 기겁을 합니다요.ㅋㅋㅋ

    껍질벗긴닭을보니 동질감이들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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