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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니 포테이토 피자

| 조회수 : 3,32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8-01 14:08:42
갑자기 생긴 모짜렐라 치즈가 두봉지나 있어서
요 며칠은 무조건 치즈 얹어먹기를 생활화 하고 있어요.
덕분에 이 여름 몸매는 점점 더 아줌마스러워지고 있습죠.^^;;

어젯밤엔 감자와 간단한 피자재료들로 감자 피자를 만들었어요.

1.적당히 얇게 슬라이스 한 감자를 팬에 구워요.+소금
2.구워진 감자에 먹다남은 시판용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바르고 볶은 양파,피망,햄을 얹은다음
피자치즈를 솔솔 뿌려요.
3.오븐토스터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워요.5~7분?

빵으로 만든 것보다 훨씬 담백하고 덜 부담스러웠어요.
맥주랑 같이 먹었는데 안주로도 그만이더군요.
근데 그 맥주 한 잔에 어찌나 덥던지 먹고 나서는 더 고생을 했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04.8.1 2:15 PM

    와..근사해요..
    저도 감자 많은데 함 해봐야겠어요..
    술안주로도 정말 좋겠어요...

  • 2. 솜사탕
    '04.8.1 2:19 PM

    진짜 술안주로 짱!이겠어요~ ^.^

  • 3. 두들러
    '04.8.1 2:21 PM

    와~ 정말 좋은 아이디어!
    저도 접수요~ 감사합니다!

  • 4. 여니쌤
    '04.8.1 2:41 PM

    와...
    감자로도 하는군요.
    먹고싶당..^^

  • 5. 이론의 여왕
    '04.8.1 3:03 PM

    오우, 굿아이디어!!

  • 6. 쵸콜릿
    '04.8.1 3:08 PM

    와.......짱!
    먹고픕니다 ^^

  • 7. 아모로소
    '04.8.1 3:19 PM

    굿 아이디어~~~
    저도 해볼랍니당.

  • 8. jesuslove
    '04.8.1 5:15 PM

    저거 해서 남편이랑 시워~언한 맥주 한 잔 하면
    기분 정말 최고겠네요.
    내일 저녁때 시도해야지!

  • 9. 미스테리
    '04.8.2 9:24 AM

    밀가루 안좋아하는 울짝지 해주면 잘 먹겠어요...감솨합니다!!!
    단, 아쉬운건 울짝지가 술을 잘 안해서 기냥 간식으로 먹어야 한다는..ㅠ.ㅜ

  • 10. coco
    '04.8.2 9:25 AM

    미스테리님 그냥 간식으로 드셔도 맛있어요.
    요즘 같은때 괜히 술마시면 더 덥답니다.^^

  • 11. 꾸득꾸득
    '04.8.2 10:09 AM

    아,,,,모짜렐라 치즈 사러 가야겠네요..
    울집 감자들 구제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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