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해먹은 쟁반 열무냉면 입니다.
첨엔 물냉면이 먹고 싶었는데 육수가 한 봉지 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비빔냉면으로 메뉴를 바꿔버렸죠.
매운걸 잘 못먹는 우리부부인데 호호 거리면서 다 먹어치웠답니다.
오이,당근,양파,깻잎,치커리,상추,토마토 썰어놓고
양념장을 어찌 만드나 고민하다가 얼음골 냉면육수 반봉지에
고추장,마늘,고추,파,설탕,맛술,후추,식초 풀어 넣어 휘휘 저어주고
면과 야채와 함께 비벼 먹었어요.
입맛이 별로 없어서인지 매콤새콤하니 맛나던걸요?^^
불 안쓰고 할 수 있는 요리 찾아 어슬렁거리는 요 며칠입니다.
뭐 좋은거 또 없을까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쟁반냉면
coco |
조회수 : 3,545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7-24 16: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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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네모네
'04.7.24 6:02 PM후루룩 짭짭! 한 젓가락 얼른 먹고 =3=33
2. 미스테리
'04.7.24 6:30 PM매콤새콤 ...
더운날씨에 딱이네요~~
나두 얼른 한젓가락...후루룩!!!3. 크리스
'04.7.24 6:49 PM코코님...어떤일 하시는 분인지...궁금...^^
4. 김혜경
'04.7.24 7:36 PM반숙...죽음이네요....
5. 뽀로로
'04.7.24 9:00 PMㅎㅎㅎ 친정엄마 몰래 장만한 유리접시가 빛을 발하네요^^
6. coco
'04.7.24 9:11 PM어우...정말 다들 기억력도 좋으시지 몰래산 접시 얘길 어찌나 하시는지...ㅋㅋ부끄부끄^^*
크리스님 저 지금 별로 하는일 없는 결혼 84일차 새댁 입니다만... ?^^7. 크리스
'04.7.24 9:15 PM앗........그 접시가...이 접시군요...ㅋㅋ
그때도 이쁘다 했지만...활용도 넘 잘하시는것 같아요.8. 강아지똥
'04.7.24 9:28 PM아 새콤달콤하니 맛나겠어여...^^
9. 똥그리
'04.7.25 12:14 AM코코님~ 어허헉~~~ 느무 맛나겠어요~
근데 몰래산 접시 들키셨구만요. ^^10. 항상감사
'04.7.25 1:07 AM너무 먹음직스러워요.
11. candy
'04.7.26 12:18 PM테이블보도 시원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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