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사가 있어 전을 부쳤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섞어서 동그랑땡을 만들다가...
두부 반모가 남은 걸 보고 ...
옛날 명동의 선술집 창가에 수북하게 쌓아 놓았던 두부 고기 소박이가 생각나겠지요.
그래서 조금 작게 썰어서 지진후에..
동그랑땡 재료를 가운데 박아 넣고서 데리야끼소스와 고추장 물엿을 넣고 조렸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같은 재료로 다르게
소머즈 |
조회수 : 2,883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7-21 0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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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렌
'04.7.21 1:42 AM두부도 예술 ~
소머즈님 음식은 항상 예술 ~2. 치즈
'04.7.21 7:26 AM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건데...두부를 좋아해서요.^^
멋지십니다.
소스를 끼얹은게 아니고 조리신건가요?모양이 안흐트러지네요.3. 싱아
'04.7.21 9:21 AM소머즈님은 마법의손 입니다.
항상 두부반모는 굴리다 버리는데.....
따라해봐야지요.4. 민쵸
'04.7.21 10:13 AM사진이 쥑입니다요...
색의 조화도 짱이구요...
어찌 이런 아이더가 ㅠㅠ5. 민서맘
'04.7.21 10:15 AM예술입니다요.
물론 맛도 끝내줄 것 같아요.6. 재은맘
'04.7.21 10:43 AM이야...진짜 예술이네요...
7. 폴라
'04.7.21 11:09 AM정말 예술이란 감탄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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