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웰빙은 못 할 망정...국수+밥
오늘 점심 뭘로 할까~^.^ 냉장고를 열었는데 국물 '거리' 하나 없이 썰렁썰렁~.-_-;;
여기저기 뒤져 보니 야채칸에서는 당근,오이,파...싱싱칸에서는 소시지...가 나오네요.
모아모아 잘게 다져 식용유를 살짝 둘러 볶다 굴소스를 조금 넣고 마무리하고서
새로 지은 밥에 섞고 (갈은 새우,멸치,깨 첨가) 보시기로 틀을 삼아 찍어 접시에다 팍-.
이것만으로도 만족스런 한 끼가 되겠지만...싸게 사 놓은 인스턴트 국수를 꺼내 보았지요.
갈은 쇠고기를 볶다 소스 믹스,국수,우유 1컵,끓인 물 3컵 섞어 끓여 주면 되는데요.
고기가 없어요...명색이 '햄버거 헬퍼'인데...조금 망설이다 그냥 고기 없이 했습니다.ㅎㅎ
밥 옆에 국수 담고 후추가루 팍팍 뿌려 먹었어요.샐러드가 있었으면 좋았을걸~궁시렁대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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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똥그리
'04.6.1 1:24 PMㅎㅎ... 요렇게 탄수화물 팍팍 땡겨줄때가 있는 거 같아요.
그럴땐 또 먹어줘야 정신적, 육체적, 정서적으로 삼박자 다 갖춘 웰빙이 되는 거겠죠, 뭐. ^^
아~주 맛나보이네요. ^^2. 쵸콜릿
'04.6.1 1:57 PM뭐든지 맛있게 먹으면 웰빙이 아닌가요 ㅎㅎㅎ
빛깔도 곱게 볶으셨네요.
옆에 있는 애들은 누구예요...파스타?
전 오늘의 웰빙은 아침부터 실패했습니다.
아침...울신랑이 먹고싶다는 바람에...짜파게티
점심...쵸콜렛케잌
저녁,,,아침부터 칼로리가 너무 높은 걸 먹어서..건너뒬까 합니다 ^^;;;3. 아라레
'04.6.1 6:24 PM웁! 먹고 싶은 충동이 마구 생기는 음식인걸요..
4. 거북이
'04.6.1 10:43 PM폴라님, 만세~~만세~~^&^
드뎌 부엌에 나타나셨구랴?...*^^*
폴라님 하신 볶음밥에 어제 제가 한 겉절이랑 먹으면 와~~환상일텐데...
제가 어제 겉절이 하날 개발했걸랑요...ㅎㅎ
가까이 계셨으면 한그릇 들고 단숨에 뛰어갈 수 있는뎅!...아쉽네요.
부엌에서 자주 뵐게요!5. 김혜경
'04.6.2 12:37 AM아~~ 배고파요...한밤중이라 뭘 먹을 수도 없고...
6. 폴라
'04.6.2 8:24 AM똥그리님-.
"정신적,육체적,정서적으로 삼박자 다 갖춘 웰빙"...멋진 표현에 감탄했어요.(축!대문사진.^^)
쵸콜릿님-.
빛깔 곱게 볶았다고 칭찬까지 해 주시고...흑흑.(네-.파스타.) 그래도 끼니는 거르지 마셔요...
아라레님-.
제가 오래오래 흠모해 왔었던 아라레님께서 답글을 주시니 황송스러워서 어찌해야 할 지.@@
거북이님-.방가방가~.*^^*
실은 저게 두번째라지요.처음에도 언냐께서 고마운 답글을 주셨었죠.다시 한번 땡큐땡큐~!
무치고 한 소끔 풀죽은 겉절이 무척 좋아라하는데...말씀만으로도 잘 먹은 것 같습니다.ㅎㅎ
'메이드 바이 거북'겉절이를 키친토크에서 만나기를 고대하며 작은 쓰리세븐 이만 들어 가요~
존경하는 선생님-.
저의 (못난) '국수+밥'을 보시면서 배고픔을 느끼신다 하옵시면 먹음직하게 보이신다는...
비록 부족함이 많은 폴라이지만은 앞으로도 꿋꿋하게 부엌을 지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