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밥^^

| 조회수 : 2,819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4-05-25 10:33:49
초밥에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데
유부에 느끼한 맛을 싫거나
생선이 싫으신분은 이렇게 한번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좀 허접하긴 하지만
지난 일요일에 집에서 혼자
만들어 먹었어요
맛이 끝내주던걸요

밥색깔이 약간 누리끼기한건
저희집에 백미가 없어서 그래요 ㅠ.ㅠ
아마 흰쌀로 하면 더 예뻐보일거 같아요

새송이 초밥은 씹히는 맛이 좋아구요
두릅초밥은 향이 일품이었습니다.
두릅은 새송이보다 겨자를 더 조금 넣어야 할듯해요
두릅자체가 톡쏘는 맛이 있어서
주먹밥을 뭉친다음
새송이나, 두릅이나 같은 양의 겨자를 발랐는데
두릅이 훨씬 톡 쏘더라구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렌
    '04.5.25 10:42 AM

    혼자서 저렇게 해드시는분들 존경시러워요 ...ㅎㅎ~

  • 2. 치즈
    '04.5.25 11:34 AM

    새송이나 두릅이 다 익힌거라서
    도시락에 한 줄 넣어도 좋을 듯해요.
    따라해야징~!

  • 3. 나나
    '04.5.25 11:57 AM

    혼자서도 예쁘게 드시네요.
    새송이랑 두릅이랑 향이 끝내줄듯 하네요^^

  • 4. 쭈니들 맘
    '04.5.25 12:48 PM

    질문!!!
    까만색으로 싼거 김 맞죠?? (너무 당연한 건가??)

  • 5. 콩이
    '04.5.25 1:39 PM

    넹^^ 김밥김을 잘라서 띠로 두르면 예쁘게 되요^^
    근데 다시봐도 현미라 영 때깔이 아니네요

  • 6. 파파야
    '04.5.25 3:11 PM

    아녜요.때깔이 님 맘에 안들게 난다 해도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두릅 생기면 초장 찌어먹고 이런거 싫어햇는데 이렇게 해도 되겟구나..싶고 새송이도 정말 쫄깃하니 맛있겠구요..
    good idea!

  • 7. 수영
    '04.5.25 6:34 PM

    저도 질문!!!!
    밥은 뭘로 ?? 배합초로 섞으신건가요? 아님 기름에 살짝 뽂으셨나?

  • 8. 김혜경
    '04.5.25 8:44 PM

    허접이긴요...너무 맛나보여요...

  • 9. 콩이
    '04.5.25 9:00 PM

    넷 수영님
    밥이 왕꼬들하게되야
    나중에 배합초를 섞어도
    질척거리지 않고
    예쁘게 모양이 나더군요^^
    배합초는 식초4: 설탕2:소금1로 했어요 맞나?
    그리고 밥한공기에 배합초 1수저정도면 적당한거 같아요
    근데 다들 입맛이 다르시니깐
    배합초와 밥의 양은 자신의 입맛에 따라
    조종하셔야 할듯해요

  • 10. 배영이
    '04.5.25 11:37 PM

    너무 좋은 아이디어 이시네요..
    전 초밥하면 늘 생선이나 계란을
    올리곤 했는데...

    접수했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2 행복나눔미소 2026.05.06 1,516 3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3 진현 2026.05.05 2,657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3,653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7,515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33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5,724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587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7,567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195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1 소년공원 2026.04.08 9,36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8,818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246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639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865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052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156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677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669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10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053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727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04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399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863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416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058 7
41149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157 5
41148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2,31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