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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린이날 전야

| 조회수 : 2,30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5-04 20:14:04
낼이 어린이날이죠.

저녁에 남편이 늦게 들어온다고 해서 아들에게 맨밥 주기가 그래서
냉장고안 보성녹돈을 양면팬에 구웠어요.
녹돈 목살을 두껍게 잘라 와인,맛간장,후추,굴소스에 넣고 재워서 국물도 같이
양면팬에 같이 넣어 앞뒤로 구웠죠.
양파도 두껍게 썰어 같이 구웠더니 맛나네요.
따로 소스는 안뿌려도 간이 맞네요.

이 한접시를 울아들넘이 다 비웠어요.
낼 아이들데리고 즐거운 나들이 하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차새댁
    '04.5.4 8:17 PM

    싱아님댁 어린이는 좋겠당~
    저는 어렸을때...짜장면 먹는 어린이 날이 젤 좋았었는데....^^
    (울 부모님은 이런 제가 촌스러웠고, 단순했데요~)

  • 2. 치즈
    '04.5.4 8:48 PM

    울집 중학생 어린이는 내일 엄마 말대로 학교 오지말란다...하더이다.ㅜ.ㅜ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셔요.

  • 3. 훈이민이
    '04.5.4 9:21 PM

    영양만점이네요. 양파도 맛있겠네요.

    저 밥모양 저번 약식모양하고 똑같은데요?
    틀에다 넣어서 만드신건가 보네요?

  • 4. 싱아
    '04.5.4 9:28 PM

    홍차님 전 도시락사서 창경원 구경간 기억만 나네요.
    로미도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라고 하세용.
    훈이민이님 진짜 저양파 맛있어요.
    초밥틀에 찍어서 만든거랍니다.

  • 5. 거북이
    '04.5.4 9:54 PM

    와~~~@.@
    얼케 밥이 보라색이래요?
    그리고 녹돈은 뭔가요?...돼지고기란 말 같은데...

    내일 좋은 어린이날 되세요!...*^^*

  • 6. moon
    '04.5.4 9:58 PM

    밥이 정말 앙징맞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 ^

  • 7. 쪼리미
    '04.5.4 10:46 PM

    아니!
    우리집 아이들도 볶음밥해서 초밥틀에 찍어서 주었는데.....
    저는 밥담고 아들은 누르고.... 넘 좋아하고 잘먹드라구요.

  • 8. 싱아
    '04.5.4 11:12 PM

    거북이님 밥은 흑미와현미를 섞어서 해서 보라빛이 납니다.
    녹돈은 보성녹차를 먹여 키운돼지에요.
    문님 기냥 어린이날전이라 한번 해봤어요.
    쪼리미님 초밥틀 참 편하고 재미있죠.

  • 9. orange
    '04.5.5 2:40 AM

    우리집 어린이는 캠프 갔어요....
    너무 신나요~~~ 저 계모같지요??
    근데 다른 엄마들도 부모 대신 놀아주는 선생님한테 너무 고맙다더군요.... ^^
    애들도 신나서 갔구요...
    이거이 바로 win-win 전략이지 싶네요.... ^^

    다른 분들도 좋은 시간 되세요~~~

  • 10. 티라미수
    '04.5.5 4:21 PM

    저도 아이 때 캠프가면 신나고 좋았던 기억이..
    떨어져 있다 보면 엄마도 집도 더 좋아지고..(밤에 집에 전화하고)
    윈윈 맞슴다..ㅋㅋ

  • 11. 맘짱
    '04.5.6 1:08 AM

    싱아님 저도 창경원간 기억이나요
    혹시 그때 우리같이 갔었나요
    우리딸예서도 그것 먹고싶어하겟어요
    언제 기회가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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