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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동에

| 조회수 : 2,48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4-02 11:19:08
어째  몸이  으실으실  몸살기가  있어서...
멸치국물에  우동을  끓여 먹었습니다.

경빈마마님의  청국장이  빼꼼이  냉장고  선반에  앉아  있길래
땅콩버터와  청국장을  그릇에  담고  양파1/4개를  갈아서  넣고  레몬즙1티스푼넣고
멸치국물  조금  넣어  잘  개어주었습니다.

우동이  다  끓은  후  만들어 놓은  소스를  우동에  살짝  붓고,  
게맛살, 김치, 파와  김을  올려  먹었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4.2 1:27 PM

    우동에 청국장이라..
    게다가 땅콩버터까지..
    맛이 궁금하네요..
    언제나 새로운 요리를 만드시는 소머즈님^^..아이디어 뱅크세요...
    언니가 마마님 청국장 주문해서,좀 전에 도착 했는데..
    냄새는 그다지 심하지 않아서 일단 먹기 전 부터 좋아요^^

  • 2. 나나언니
    '04.4.2 1:31 PM

    소머즈님 요리는 언제봐도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꽉 들어차 있어서 멋져요!

  • 3. 치즈
    '04.4.2 1:58 PM

    맛이 통 그려지지가 않아요..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땅콩버터 좋아하니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도...
    참 뵐 수록 대단하신 분 같아요.멋지십니다.

  • 4. 겨란
    '04.4.2 2:43 PM

    사진이 없었다면 농담인 줄 알았을 것이어요.

  • 5. 소머즈
    '04.4.2 7:43 PM

    겨란님 ㅎㅎㅎ 그렇지요.
    전에 카레 우동이라는걸 먹어보았었는데, 우동에다 카레소스를 부어 삮은 후 먹는거더군요, 막상 먹어보니 그런대로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그걸 응용하여 한번 해 보았어요.
    생각보다 고소하고 또 구수한 맛이어서 아주 좋았어요.

    치즈님 한번해 보셔요. 두려운 마음이 드시면 땅콩 버터를 더 많이 넣으시고 해 보시면 위험부담을 덜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나나 자매님, 마마님 청국장이 냄새가 적어 가능할거예요.
    저도 전에는 청국장 좋아하지 않았었거든요. 냄새때문에...

  • 6. 경빈마마
    '04.4.2 10:46 PM

    소머즈님 부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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