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몸이 으실으실 몸살기가 있어서...
멸치국물에 우동을 끓여 먹었습니다.
경빈마마님의 청국장이 빼꼼이 냉장고 선반에 앉아 있길래
땅콩버터와 청국장을 그릇에 담고 양파1/4개를 갈아서 넣고 레몬즙1티스푼넣고
멸치국물 조금 넣어 잘 개어주었습니다.
우동이 다 끓은 후 만들어 놓은 소스를 우동에 살짝 붓고,
게맛살, 김치, 파와 김을 올려 먹었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동에
소머즈 |
조회수 : 2,48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4-02 11:19:08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2010-01-05
- [키친토크] 생미역나물과 모짜렐라.. 11 2009-02-26
- [키친토크] 위가 약하신분들께..... 13 2008-09-21
- [키친토크] 노약자나 임산부는 .. 26 2008-09-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나
'04.4.2 1:27 PM우동에 청국장이라..
게다가 땅콩버터까지..
맛이 궁금하네요..
언제나 새로운 요리를 만드시는 소머즈님^^..아이디어 뱅크세요...
언니가 마마님 청국장 주문해서,좀 전에 도착 했는데..
냄새는 그다지 심하지 않아서 일단 먹기 전 부터 좋아요^^2. 나나언니
'04.4.2 1:31 PM소머즈님 요리는 언제봐도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꽉 들어차 있어서 멋져요!
3. 치즈
'04.4.2 1:58 PM맛이 통 그려지지가 않아요..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땅콩버터 좋아하니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도...
참 뵐 수록 대단하신 분 같아요.멋지십니다.4. 겨란
'04.4.2 2:43 PM사진이 없었다면 농담인 줄 알았을 것이어요.
5. 소머즈
'04.4.2 7:43 PM겨란님 ㅎㅎㅎ 그렇지요.
전에 카레 우동이라는걸 먹어보았었는데, 우동에다 카레소스를 부어 삮은 후 먹는거더군요, 막상 먹어보니 그런대로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그걸 응용하여 한번 해 보았어요.
생각보다 고소하고 또 구수한 맛이어서 아주 좋았어요.
치즈님 한번해 보셔요. 두려운 마음이 드시면 땅콩 버터를 더 많이 넣으시고 해 보시면 위험부담을 덜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나나 자매님, 마마님 청국장이 냄새가 적어 가능할거예요.
저도 전에는 청국장 좋아하지 않았었거든요. 냄새때문에...6. 경빈마마
'04.4.2 10:46 PM소머즈님 부활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