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경빈마마님표 청국장을 두 손에 받아들고 오늘 점심에 지맘대로식 패티를 만들었거든요.
맛이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절대로 쳐다도 보지않는 6살 꼬맹이가 콩 햄버거라며 자기 손만한 것을 2장 먹
네요.
간장/소금/막걸리/마늘/생강가루/양파/올리고당을 한큐에 갈아서 청국장과 돼지고기안심이랑 조물딱
조물딱하다가 올리브유 살짝 둘르고 구웠거든요. 냄새나면 어쩌나 조금 걱정도 하면서. 근데 아니네요.
냄새 거~~~~의 없어요.
감자버거와 더불어 맛있는 버거가 하나 더 추가되었어요.
경빈마마님께 감사감사 ^^, 소머즈님께 감사감사^^.
ps)디카 꺼내고 보니 접시에 snoopy만 보이네요ㅋㅋㅋ.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청국장버거 맛있네요^^
zoldaga |
조회수 : 1,92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2-21 21:40:0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머즈
'04.2.21 9:50 PM뿌듯뿌듯!
다행이네요 맛있다니....
전 친구한테 자랑했다가 청국장이면 청국장이지 쓸데 없는 짓한다며
핀잔을 받았거든요.2. 달팽이
'04.2.21 9:55 PM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___^
청국장 버거 왠지 청국장 냄시가 물씬 날것도 같은데
아니라니까 정말 그 맛이 알고 싶습니당~~
다음엔 꼭 먼저 찍어 두셔요...
맛은 못보지만 사진보며 맛을 그리게요...ㅎㅎ3. zoldaga
'04.2.21 10:55 PM달팽이님 맛있는 상상하세요.
저도 청국장 오늘 처음이예요, 머리털나고.
경빈님 청국장 냄새 정말 쬐금입니다. 그나마도 역겹다거나 기분나쁜 냄새가 아니에요.
저도 냄새에는 한민감하거든요^^. 소머즈님
어떻게 햄버거에 청국장을 생각하셨어요? 한마디로 와우 입니다.4. 경빈마마
'04.2.21 11:52 PM짝짝짝....
저도 놀라고 있어요,,,
청국장이 그리 변할수 있다는 사실에....
소머즈님~~~청국장 만두 언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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