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멜론과 프로슈또

| 조회수 : 2,725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2-14 19:44:44
어제 남편 생일이었어요^^
나이 먹는다고 우울해 하길래 마음이 쪼꼼 아플라고 했답니다^^;;
조개 넣은 파스타하고 전체는 이걸로 했어요.
저도 처음 만들어 봤는데...음..나름데로 입맛 돗구기에는 괜찮던데요.
저 주황색 멜론은 cantaloupe이라는 이름이 따로 있구요,
보통 먹는 연두색 멜론으로도 저렇게 하더라구요.
색도 이쁘고 한조각씩 먹기에는 좋았답니다.
멜론 잘 썰어서 돌돌 말아주기만 하면끝~
소금,후추로 밑간 살짝만 하시구요,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오일을 뿌려서 먹기도한데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브체인
    '04.2.14 8:10 PM

    안그랟 제이미 올리버 방송볼때마다 저 햄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정말 생으로 먹어도 고기냄새 같은거 안나나여? 제가 고기냄새에 민감한데..
    저거이 재료가 돼지고기 인가요?
    보기엔 걍 생고기 얇게 포뜬거처럼 보이는지라..ㅋㅋ 맛이 어때요?
    암튼 엘렌님 요리와 사진을 늘 봐도 이쁘네요..^^

  • 2. 고소미
    '04.2.14 8:36 PM

    엘렌님~ 님 홈피에 로그인은 되는데 livin에 접근이 안되요. 힝~ 뭔문젤까요?

  • 3. 케이트
    '04.2.14 9:32 PM

    프로슈토 산다구 일부러 이탈리안 가게에 갔는 데 넘 짜구 아주 오징어 같은 퀴퀴한 냄새가 나서 파스타에 넣어 먹다 버려버렸어요.. 아마 종류가 또 갈라지지 않나 싶어요..

  • 4. 지니
    '04.2.14 9:49 PM

    보기에는 항상 화려한데
    맛은 어떨지...
    그림의 떡 같네요.

  • 5. 김혜경
    '04.2.14 10:38 PM

    고소미님, 회원가입하셔야 리빙에 들어가실 수 있어요.

  • 6. 마담백
    '04.2.14 10:56 PM

    오! 내가 좋아하는 프로슈토다~~

  • 7. minipanda
    '04.2.14 11:34 PM

    프로 슈토 정말 맛있구여, 햄이라 약간 짠맛이 나지만 톡특한 향이 나는지라
    멜론이랑도 맛있구여 한국배랑 해도 정말 맛있습니다 , 마샤 스튜어트에도 소개되었답니다(배로 만든거)
    물론 거기에 와인과 함께 라야 겠지만요

  • 8. ellenlee
    '04.2.15 12:39 AM

    러브체인님 좀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기는 하더라구요,그냥 드시기 별루면 오븐에 살짝만 말려서 샐러드 나 빵 사이에 끼워 먹거나 좀 잘라서 스프위에도 뿌려먹구요. 근데 후라이팬에서 익히니까 넘 쪼글쪼글해져서 보기갸 별루구요^^
    고소미님 한번 확인해 볼께요.^^
    minipanda님 오~한국 배랑도 잘 어울리는군요^__^ 한번 그렇게도 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당!

  • 9. 글로리아
    '04.2.15 9:48 AM

    엘렌리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프로슈토라 함은 혹시 얇은 돼지고기 햄이 아닌지요?
    제가 스페인에서 가게마다 천장 가득히 돼지고기 덩어리들을
    주렁주렁 걸어놓고(거의 돌아다니면 머리가 부딪힐 지경)
    이것을 대패밥 모냥으로 얇게 썰어주는걸 먹었었는데
    혹시 그 햄인가요?
    그 주렁주렁 걸어놓은게 전통방법으로 숙성시키는 것이라데요.

  • 10. 김새봄
    '04.2.15 10:24 AM

    아~ 이햄 기회가 되면 꼭 먹어보고 싶은것중 하나인데..
    이거에 대한건 맛의 달인 대결 이탈리아편에 잘 나와 있어요.
    아직 저한테는 그림에 떡이네요..

  • 11. ellenlee
    '04.2.15 11:40 AM

    네 글로이아님께서 보신 그햄이 맞지싶어요.아마 돼지 다리일꺼에요, 돼지 다리를 허벅지살까지 통채로 소금에 절여서 말린다든가??그랬던것 같아요, 스페인에 살았던 친구가 그자리에서 썰어 주는것을 먹어 본적이 있답니다.
    맛은 짭짤하고,스모키한 향에 조금 꼬리~한 향도 조금 있는데 아주 맛있어요,
    김새봄님도 꼭 맛있는 것으로 맛보시면 좋겠네요..^^

  • 12. 베이
    '04.2.15 3:52 PM

    메리어트 디모다에가서 식사할때 에피타이저로 나왔던것이 저것이였나봐요.. 그땐 뭔지도 믈고 그냥 먹었는데,,, 촌스런 제 입맛에 좀 이상했었는데 사진보다 다시 먹고싶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0 소년공원 2026.02.16 2,300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8 챌시 2026.02.13 4,254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163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459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573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497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382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259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390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8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0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9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3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22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6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07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67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5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3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2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9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7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8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6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3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3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0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49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