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티백맛있게 먹는 방법
키츠네 |
조회수 : 4,802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4-01-15 11:39:35
57592
어제 일본방송을 우연히 보니 홍차맛있게 먹는법을 하던데요
그중에서 티백우리는 방법이 신기했어요
팔팔 끓이는 물을 머그컵에다 먼저 넣고 그리고 티백을 넣으래요
그러면 일단 티백이 가라앉았다 뜨네요. 홍차물이 쫙 퍼지면서 다시 가라앉으면
그때 한번 흔들고 빼내면 제일 맛있대요
티백을 절대 먼저 넣으면 안되고요 얕은 잔에 넣으면 안되니 머그컵에다 한번 해보세요
홍차티백 점프라고 하던데 재미도 있더라구요
저혼자 가라앉았다 점프했다 하니까
물온도도 중요해요 95도가 안되면 점프를 안하더라구요
떫은맛이 그래야 안우러난다네요
홍차 오늘 한번 타먹어봐야겠어요 일본은 홍차를 참 좋아하고 잘마시던데
우리는 인기가 없는거 같아요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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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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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5 2:48 PM
홍차잎차도 마찬가지예요.
홍차의 떫은 맛이 안나려면 잘 우러나야 하는데...
그러려면 '점핑'이라고 하나..
그게 잘 되어야 한대요.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높은데서 물을 부어 홍차잎을 점핑시키고..
약간의 시간이 흐른후 살짝 흔들어 다시한번 홍차잎이 위아래로 왔다갔다 할수있게 해주고..
만화책 '홍차왕자'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
-
'04.1.15 4:58 PM
그렇군요.
우리집 천년묵은 홍차티백이 햇빛 한번 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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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5 6:28 PM
대부분의 차는 70-80도에서 가장 맛나게 우러난답니다.
물의 온도가 높으면 차옆의 쓴맛이 우러나기 때문이죠.
컵에 티백, 찻잎을 두고 뜨거운 물을 바로 부으시면 뜨거운 물온도로 쓴맛이 우러나요.
그리고 차맛은 온도가 중요해요.
컵에 물을 미리 부으시면 뜨거운 물의 기운으로 컵이 따듯하게 데워지면서 물온도가 내려가 알맞은 온도의 물에 차가 우려지고, 따뜻한 컵에서 오래 따끈한 차를 드실수 있기 때문 입니다.
홍차를 드실때 댁에 있는 생강차 한스픈, 과일 한조각, 마른 장미 한송이식 기분에 따라 넣으셔도 새로운 맛을 드실수 있어요. 서로 다른 차종류를 섞어 우려보심도 색다른 맛이죠. ^^
-
'04.1.15 8:39 PM
전 요즘 형님께서 맛보라고준 밀크티에 푹 빠졌답니다.
이것도 홍차의 일종이라더군요.
맛나요.
함 드셔보세요~
-
'04.1.15 11:25 PM
저두 홍차 무지 좋아하는데...
요즘은 찻잎 우려내는 호사는 접어두고 티백을 쟁여놓고 마시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머리아플때도 좋고 ,,,암튼 홍차사랑해요..
갑자기 홍차새댁님이 생각나네요.
요즘 뜸하신것 같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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