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연말연시용 마른 안주.....선물용으로 최고죠.

| 조회수 : 1,987 | 추천수 : 136
작성일 : 2003-12-12 12:53:16

>
>위사진은 편육겨자채, 마른 안주, 온면, 김치적입니다.
>
>[ 편육겨자채 ] - 오렌지님의 잣소스 냉채랑 비슷합니다.
>1) 아롱사태는 향채를 넣고 속이 무르도록 삶아냅니다.
>2) 한김 나가면 랩으로 감아 식혔다가 얇게 썹니다.
>3) 배, 사과, 단감, 대추, 밤 - 모두 채썰어 설탕물에 잠시 담갔다 건집니다.
>4) 콩나물도 거두절미해 삶아 둡니다. - 생략해두 됨
>5) 석이버섯은 채 썰고, 당근채는 데쳐둡니다.
>6) 오이는 돌려깍기해 채 썰고, 물에 담궈 아린맛을 뺀 생강도 채로 준비.
>7) 겨자장 - 겨자 2: 식초 : 설탕 1큰술씩: 소금 1/2작은술 : 간장은 색만 나도록.
>
>[ 온면 ]
>호박, 달걀지단, 석이버섯, 실고추채 준비하고,
>멸치 육수대신 양지머리기 육수 씁니다.
>
>[ 김치적 ]
>김치, 소고기, 표고, 도라지를 차례로 꼬지에 끼워 적을 부칩니다.
>
>[ 마른 안주 ] - 겨우내 집에 준비해두면 손님상에 정말 뽀대날 겁니다.
>( 육포 ).....정말 쉬워요. 만들어 귀한 분께 선물하세요.
>
>1) 정육점에서 우둔을 결대로 4mm 두께로 포떠옵니다.
>2) 술에 담궜다 꺼내서 간장양념에 담궈둡니다.
>간장양념- 고기 100g - 간장 1큰술, 설탕 1/5큰술, 꿀 1과 1/2큰술, 생강 1톨, 마른 고추 1/2개,
>를 꿀 빼고 끓인 후 꿀을 섞습니다.
>3) 육포를 2)에 무쳐 채반에 말립니다. 중간에 한번만 뒤집어 주세요. - 아파트면 거실에 하루정도
>4) 말린 육포는 차곡차곡 랩에 싸서 냉동보관합니다.
>5) 먹기전에 참기름을 발라 석쇠에 살짝 구워 냅니다.
>6) 사진은 잘라서 끝에 꿀바르고 잣가루 뭍힌겁니다.
>
>(잣솔) ...장금이 생각 나시죠?
>잣에 솔잎을 5개씩 끼운 후 실로 묶어줍니다.
>
>(은행 볶음)
>은행을 소금치고 기름에 볶아 타올에 문질러 껍질을 벗긴 후 이쑤시개에 꽂아냅니다.
>
>(생률)
>많이 다녀본 분은 아시겠지만, 술집에서 가장 비싼 안주죠.
>
>(호두튀김)
>호두에 녹말가루 뭍혀 기름에 튀깁니다.
>
>(곶감호두말이)
>곶감 5개쯤 배를 갈라 김발위에 포개어 펼쳐 놓고 호두를 넣고 말아서 잠시 두었다가 썹니다.
>
>........이 정도 안주를 내면 감동안하는 손님 없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갈무리해서 연말연시 손님치레하세요.
>간략 레시피 이해 안가시는 분은 쪽지보내주세요. 도와드릴게요.......
>
질문있는데요 편육겨자채할때 향채를 넣으라는데 향채는 어떤걸 말하는지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3.12.12 2:33 PM

    대파 흰부분, 생강 한톨, 마늘, 통후추 .....있는 것만 넣으시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251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22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6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1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28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15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3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33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5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51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43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76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97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47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1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96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1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59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75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0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7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7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61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4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