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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연말연시용 마른 안주.....선물용으로 최고죠.

| 조회수 : 1,989 | 추천수 : 136
작성일 : 2003-12-12 12:53:16

>
>위사진은 편육겨자채, 마른 안주, 온면, 김치적입니다.
>
>[ 편육겨자채 ] - 오렌지님의 잣소스 냉채랑 비슷합니다.
>1) 아롱사태는 향채를 넣고 속이 무르도록 삶아냅니다.
>2) 한김 나가면 랩으로 감아 식혔다가 얇게 썹니다.
>3) 배, 사과, 단감, 대추, 밤 - 모두 채썰어 설탕물에 잠시 담갔다 건집니다.
>4) 콩나물도 거두절미해 삶아 둡니다. - 생략해두 됨
>5) 석이버섯은 채 썰고, 당근채는 데쳐둡니다.
>6) 오이는 돌려깍기해 채 썰고, 물에 담궈 아린맛을 뺀 생강도 채로 준비.
>7) 겨자장 - 겨자 2: 식초 : 설탕 1큰술씩: 소금 1/2작은술 : 간장은 색만 나도록.
>
>[ 온면 ]
>호박, 달걀지단, 석이버섯, 실고추채 준비하고,
>멸치 육수대신 양지머리기 육수 씁니다.
>
>[ 김치적 ]
>김치, 소고기, 표고, 도라지를 차례로 꼬지에 끼워 적을 부칩니다.
>
>[ 마른 안주 ] - 겨우내 집에 준비해두면 손님상에 정말 뽀대날 겁니다.
>( 육포 ).....정말 쉬워요. 만들어 귀한 분께 선물하세요.
>
>1) 정육점에서 우둔을 결대로 4mm 두께로 포떠옵니다.
>2) 술에 담궜다 꺼내서 간장양념에 담궈둡니다.
>간장양념- 고기 100g - 간장 1큰술, 설탕 1/5큰술, 꿀 1과 1/2큰술, 생강 1톨, 마른 고추 1/2개,
>를 꿀 빼고 끓인 후 꿀을 섞습니다.
>3) 육포를 2)에 무쳐 채반에 말립니다. 중간에 한번만 뒤집어 주세요. - 아파트면 거실에 하루정도
>4) 말린 육포는 차곡차곡 랩에 싸서 냉동보관합니다.
>5) 먹기전에 참기름을 발라 석쇠에 살짝 구워 냅니다.
>6) 사진은 잘라서 끝에 꿀바르고 잣가루 뭍힌겁니다.
>
>(잣솔) ...장금이 생각 나시죠?
>잣에 솔잎을 5개씩 끼운 후 실로 묶어줍니다.
>
>(은행 볶음)
>은행을 소금치고 기름에 볶아 타올에 문질러 껍질을 벗긴 후 이쑤시개에 꽂아냅니다.
>
>(생률)
>많이 다녀본 분은 아시겠지만, 술집에서 가장 비싼 안주죠.
>
>(호두튀김)
>호두에 녹말가루 뭍혀 기름에 튀깁니다.
>
>(곶감호두말이)
>곶감 5개쯤 배를 갈라 김발위에 포개어 펼쳐 놓고 호두를 넣고 말아서 잠시 두었다가 썹니다.
>
>........이 정도 안주를 내면 감동안하는 손님 없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갈무리해서 연말연시 손님치레하세요.
>간략 레시피 이해 안가시는 분은 쪽지보내주세요. 도와드릴게요.......
>
질문있는데요 편육겨자채할때 향채를 넣으라는데 향채는 어떤걸 말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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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3.12.12 2:33 PM

    대파 흰부분, 생강 한톨, 마늘, 통후추 .....있는 것만 넣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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