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에 5일장이 서기에 친구랑 장터에 나갔었습니다.
빤질빤질하게 닦아놓은 홍옥.
아들 좋아하는 연시감.
삶아먹으면 더 고소한 햇 피 땅콩.
이리 저리 구경하는데 한 아주머니가 해산물을 내와서 파시는데
어제 오늘 삶는법 열심히 배운 꼬막이 바구니 가득 담겨있더라구요.
옆에는 바지락 조개 껍질까져있는데 살이 제법 통통하구요.
시장 바구니가 금방 가득 차더군요.
이런 날 밥하기 신나지요.꼬막과 할머니가 까서 팔던 고구마줄기 볶음
그리고 최은화님의 특별한 김구이......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는 날이 장날 꼬막
치즈 |
조회수 : 3,076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3-09-26 2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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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페라떼
'03.9.26 9:58 PM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탱탱한 살들... 얼마나 쫄깃쫄깃 맛있을까.....
눈으로 나마 먹고 갑니다...에궁~~~2. 반야
'03.9.26 11:20 PM와우~~너무맛있어 보이네요..
그릇도 이쁘고, 사진도 이쁘고,,^^
최은화님의 특별한김구이 좀알려주세요..여기저기 검색해봐도..찾을수가 없어요..^^:3. orange
'03.9.27 3:49 AM와~~ 홍옥이 벌써 나오나요??
저희 동네에선 아직 못봤네요..... 반가워라.....
낼부터 눈 부릅뜨고 찾으러 다녀야겠어요....4. 치즈
'03.9.27 8:34 AM반야님
^.^최은화님의 특별한 김이란
전에 경빈마마께서 올리신 맛있는 김 소개 보시고 최은화님께서 주문하셔서
우리집에서 둘이서 가진 번개 모임(?)때
선물로 가져오셨지요.
너무 고마워서 ....
맛있더라구요. 경빈마마 검색해보세요.5. 최은화
'03.9.27 8:45 AM치느님! 방금 친것 다 날리고 (로긴하라는바람에 )
그냥 나갑니다. 나중에 만나요.
처음 본 치즈님 훈훈한 미소와 후덕해보이는 첫인상
정말 반가웠습니다.6. 반야
'03.9.27 3:22 PM아~~그렇군요^^
저는 그런 깊은뜻이 있는줄모르고..
맛있게 김 굽는방법인줄 알았어요..^^: 치즈님 감사합니다..7. 키티
'03.9.27 4:25 PM맛있겠어요.
오렌지님도 홍옥 좋아하시나봐요.
홍옥이 잘 없어서.....무지하게 좋아하는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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